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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2 14:45
잠을 많이 자자
글쓴이 :
西岳
조회 : 312
잠을 많이 자자
自古로 잠이 補藥이라 켔다
---
잠은 가속도 법칙이 있는 동?
밤이나 낮이나 자꾸 자꾸
잠이 더 온다
와이런동?
눍어 죽기 직전에 나타나는
현상인강?
---
박원숭 遺書에 마지막 (장난끼) 인사말 처럼
"다들 안뇽"
와이리
20-07-22 18:40
꼬맹이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잠자는 시간이 거의 같다.
하루에 일곱 여덟 시간씩....
칠순을 바라보는 연세의 어르신들도 하루에 그 정도로 잔다.
다만,
길게 한꺼번에 못자고.. 짧게 짧게 잘라서 잘 뿐이다. 오줌통 관계로.. ㅎ
예전에
어르신들은 잠이 없어서 꼭두새벽에 일어 난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고, 초저녁 8시경부터 자니까 새벽 서너시에 일어 나는 거다.
그래도 예닐곱 시간은 꼬박 다 채운다. 그리고는 낮잠도 좀 주무시고..
우리 연세에는 남들 눈치 볼 것도 없다.
잠 오면 자고... 배 고프면 먹고.. 능력이 되면 연애하고..
커피.담배 땡기면 마시고 또 피우면 되고.. 당구치고 싶으면 치고...
꼬맹이들을 제외하고는 누구나 잠자는 시간이 거의 같다. 하루에 일곱 여덟 시간씩.... 칠순을 바라보는 연세의 어르신들도 하루에 그 정도로 잔다. 다만, 길게 한꺼번에 못자고.. 짧게 짧게 잘라서 잘 뿐이다. 오줌통 관계로.. ㅎ 예전에 어르신들은 잠이 없어서 꼭두새벽에 일어 난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고, 초저녁 8시경부터 자니까 새벽 서너시에 일어 나는 거다. 그래도 예닐곱 시간은 꼬박 다 채운다. 그리고는 낮잠도 좀 주무시고.. 우리 연세에는 남들 눈치 볼 것도 없다. 잠 오면 자고... 배 고프면 먹고.. 능력이 되면 연애하고.. 커피.담배 땡기면 마시고 또 피우면 되고.. 당구치고 싶으면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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