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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8 20:31
CHicago 박사장 과 아들 손자 손녀
 글쓴이 : 西岳
조회 : 301  

Chicago 박사장 과 아들 손자 손녀
미국도 여름이라 공원에 초록잎 나무가 무성하네
손자 손녀 이름이 진수와 예희 였제?


海印導師 20-07-19 06:49
답변 삭제  
아그 손자와 손녀가 잘 자라고 있는 모습이 반갑게 보인다.

물론, 나의 카톡에서도 사진을 이미 보았느니라~~~ㅎ~~~

묘청은 해병대 마스크를 사용하고 있구나~~~도람뿌는 방위비 증액 안하면, 주한미군 철수 한다고 공갈 협박을 해대면서리~~~

모순은 태평양미군사령부를 중국에 대항해서리~~~재편 증강한다고 왈왈대쌌고 있으니까는, 양자는 정책상 상호 충돌해설랑 모순의 늪에 빠질 것 같구만~~~ㅋ~~~

우예댓든간에~~~ 극동아시아 전초기지인 대한민국에서 군사력을 빼가고 손을 털기에는 제아무리 도람뿌일지라도~~~어려울 것이리라~~~ㅋㅎㅎㅎ~~~

세계는 즉, 경제의 흐름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다. 그 경제란? 해류가 지구 바다를 빙빙돌듯이 돌고 돌아야만 한다. 이만 그치자. 더 발전하면?~~~소위 텬기누설이라고 싫어하는 중생도 있으니깐 말씀이외다.

좌우지간에, 묘청이 현재 시점에 거주지 시카고에서 잘 지내고 있다니 반갑소이다.~~~흠~~~

食傷의 季節(명예 등의 손상과 금전지출과 각종 사고 및 건강이상 등)이 다가왔고 후반기 육개월 동안 서서히 오니까는, 노후대비해서 마련한 금전을 무조건 손자를 위해서 돈을 적정하게 써(秘方 策動) 버리면, 식상의 다가올 厄運도 물러갈 수 있다고 판단하는 바이올씨다. 다니는 병원의 담당 주치의사의 소견을 잘 받아들이고 좌우지간에 강건하소!!!!!!!!~~~굳세어라 금순아~~~흠~~~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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