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 회장(송재철)의 주선으로 본부 회원들이 21일 울진 한울 원전에 다녀 온 모양..
많은 회원들을 이끌고 가서 원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일조를 하였고
현지 직원들로 부터의 환대를 받았음은 안 봐도 비디오다.
또
오가는 관광버스 속에서의 술에 째린 광란(?), 재미있었겠다.
와이리도 십수년 전 송회장이 현직에 있을 때에 한번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백문이 불여 일견'이요... 눈으로 보고 설명을 들어야 조금 이해가 되는 거라서.
좋았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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