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6-19 10:30
cdc 질병관리 본부, 재해대책본부 sms 너무 많네
|
|
글쓴이 :
西岳
조회 : 551
|
cdc 질병관리 본부, 재해대책본부
sms 디리따 너무 많이 보내고 자빠졌네
---
신바람 났네~
신바람 났어~ 정말
corona covid-19 好機 만났어
그새 양쪽 기관 별 할일없어
공무원 인력, 천문학적 국가예산
낭비하고 그새 수십년간
늘상 빈둥빈둥 할일 없이 놀다가
세금내는 국민에게 미안했던지...?
좋은 핑계 거리 나타났는지
마구 sms를 전체 국민 대상으로
마구 마구 뿌려 댄다
우리가 어디 그저 놀고 월급 받아 먹는
쓸데 없는 기관은 아니다 주장하는 뜻이다
내년게 2021년도 기관 예산배정
많이 해 달라고 재경부, 국회 요청하는
뻔한 약아빠진 聲東 擊西 작전임을
온 국민은 이미 눈치로 알고 있다.
그저 오전에 2~3건 오후에 2~3건
하루에 매일 4~ 5개씩
필요없는 문자 sms 받는다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내용을..
소위 spam 광고성 홍보성 문자 수준이다
---
종로 어느쪽 어떤 식당, pc방, 교회 에
확진자 한두명 진단 test 결과 양성 나왔으니
그곳 가지 말라 또는 조심해라
"손 자주 씻고
마스크 하고 댕기고
기침 예의 지키고
일상속 거리두기해라"
이제 온 국민들 모두가
이런 안내 를 수천번 들었기에
이제 삼척동자도 알고 달달 외운다
---
내가 일이 늘상 바쁜데
끼약 ~ 끼약 ~ 까톡~ 까톡~
문자수신 폰에서 알람 alarm 소리에
이제는 정말 짜증 난다
어제나 그제나 거의 꼭 같은
재난 안전 안내 문자 들
그 sms 보나 안 보나
정말로 아무 의미도 뜻도 없다
우리들 국민들은 이제 첫글자 만 보고는
읽을 필요없이 신경질 부리면서
폰에서 그 안전 안내 문자 삭제하기에 바쁘다
---
kt skt lgu+ 통신사에 공짜로 Sms
보낼수 있는 법적 권리를 법으로 정해 두었는지
우리 이동 통신 ( lte(4g) 또는 5g) 소비자들에게
불편하기 이루 말힐수없이
매우 귀찮다
이런 "안전안내" 문자 차단도 안되게
되어 있어
무조건 수신 읽어 봐야 되어 있다
국민들은 답답해서 미치고 폴짝 뛰겠네.
지발 이제 안전안내 문자 쫌 고만 보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