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돈황석굴과 썩어질 잡놈집단 IS가 無知로 파괴한 바미안석불(?) 등을 생전에 한 번 보기 위하여 그 코스를 꿈꾸고 있었다.
긴 글 속에서 바로 와닫는 느낌이 바로~~~힘들고 고생스럽다(?)라는 느낌이다.
그래서~~~세계의 아름답고, 여행하기 쾌적한 조건의 모든 땅을 다 둘러보고난 후, 느지막히(그라다가 늙어서 귀천세 하면 그만일 뿐이고~~~ㅋㅎㅎ~~~) 맨 마지막 여행지로 추가한다는 작정이다.
또 한 곳은 생고생할 수 있는 우리 kj3021 친구중에서 티벳에 거주하는 모 스님이 수행하고 계신 곳이다.
땡큐~~~감사합니다. 사요나라(개인적으로 일제 36년 역사때문에~~~왜놈을 극히 排斥하는데~~~안녕이란 일본 여성의 이 말은 뒤돌아가서 또 한번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정감이 간다라고라~~~ㅋㅎㅎㅎㅎ~~~)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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