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중생 존나게 심심한 모양일세 그랴~~~ㅋ~~~나도 일 업실때는 도찐개찐이지만, 말쌈이다.
막말로, 다른 사람에게는 업슬찌라도~~~특정 당사자 특히 본인에게만 있으면~~~비가 오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천둥벼락이 치든지 말든지~~~
오늘 아침 뉴스에 천하의 겁쟁이 패악한 종자 IS수괴 <알바그다디>가 자폭하든지 미군 병사에 의해서 사살 내지 爆死 당하든지(이거이 좀더 정확하다)말든지? 조또 내가 현재 콜롬비아산 내린 커피마시는데 지장이 없으면~~~ 전혀 상관없을 뿐이고, 모든 인생사가 萬事亨通할지라~~~으하하하~~~
즉, 명리학문에서 이렇게 전하여 말하고 있으니 각자 지나가면서리 잘 들어 보아라.
(타고난 元氣가 비록 무겁고 濁할지라도 그 사람이 中和之令을 얻고 旺相의 大運을 만나면 가난한 자가 끝에 가서는 富者가 되고, 賤한 자가 끝에 가서는 貴하게 되고 長壽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