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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8 12:56
pulse oxymeter = SPO2 측정기 = 산소포화도측정기
 글쓴이 : 西岳
조회 : 676  

heart 심장 4개 방으로 구성됩니다. 그 중에서 좌심실 벽 근육이 심장 내의 발생되는 심장전기 신호를 받아서 피를 쥐어 짜서 수축 Systolic 온몸으로 피를 수축기 압력 120~ 135mmHg 압력으로 대동맥으로 쏴악 동맥피를 내 보냅니다.
일분 minute 에 60회 내지 90회 pulse rate blood/min 보냅니다.
갖 태어난 新生兒는 맥박이 높고
1세 미만의 경우 140~150회/분 정도
1~3세는 120~130회/분 정도
5~8세는 100~105/분 정도
8~11세는 90회/분 정도이며
12~16세 이후는 정상 성인과 비슷한 70~85회/분.
20대는 85/min 맥박
30~40대는 80회/min
50대는 70~75회/min
회갑 지난 老人 네는 많이 늦어져 60~65 회 bpm 맥박수 나옵니다.

spo2 라는 수치는 산소 oxygen O2 의 피속 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과 결합 酸素 飽和度 표시합니다. 심폐 肺활동이 우수하면 97~98%
노인네들은 폐기능이 약하여 약 94~96% 산소 포화도 좀 낮게 나옵니다.
만약 spo2 값이 70 이하는 산소 호흡이 어려워 졸도 또는 질식하게 됩니다. 호흡 곤란 혈액속 산소 부족으로 두뇌 뇌세포 파괴 또는 생명이 위험한 spo2 산소 포화도 한계 숫자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좌심실 운동이 정확하고 깨끗한 sine 함수 graph 가 위에 내 혈압 변동 파형 처럼, systolic 수축 - diastolic 이완기 혈압 脈波 압력파 사진 처럼 깨끗한 波形 나와야 합니다. 맥파 파형 그림이 형상이 들쑥 날쑥하면 안되고 noise 노이즈 섞인 것 처럼 찌그러진 좌심실 파형 脈波파형 또는 periode 주기가 일정하지 못하고 길고 짧고 변화 있으면 위험합니다.

운동할때, 술마실때, 커피 마신후에, 맥박수 bpm 값은 10~ 15 증가되어 많이 차이나고..
가만 앉아 있을 때 bpm 값이 정상 수치 또는 좌심실 systolic - diastolic 壓力 波 변화 파형 脈波 曲線 입니다.
저는 제 가슴 heart 이 지 혼자서 이유 없이 펄떡 펄떡 (심장 맥박 과다 이상) 할때가 가끔 있어 겁이 나서 gmarket 에서 pulse oxymeter 두 개 구입 해서 학교에 한개 집에서 한개 두고 수시로 혼자서 波形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맥파 波形 모형이 이상할 때는 누워 쉬든지 잠을 자야 합니다. 약 반시간 쯤 걱정 없이 생각없이 가만 쉬면 정상이 됩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손가락에 집게에 물린 기계가 바로 그게 pulse oxymeter 입니다. 작아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display led panel은 최신 OLED 표시판이라 매우 선명하고 可讀性이 훌륭합니다.
국산은 아직 없고, 비록 中國製 made in china 이지만 워낙 병원 등에서 응급 환자 관찰에 많이 사용하는 IR 적외선 LED 및 적외선 Photo diode 감지 원리이므로, 그 부품 과 기술이 안정화 되어, 매우 reliable 합니다.

우리 몸에 대부분 질환 병이
심혈관 순환계와 매우 밀접하고
병 원인 입니다. 집에서 심심풀이로 일분 이내에 온가족의 건강 중요한 심장 좌심실 박동 파형 그래프와 심장 기능을 대충은 확인이 가능하므로 價性비( cost : performance) 좋습니다.

SPO2 측정기 중에 usb interface 있어 pc 또는 컴퓨터 와 연동 connection 되는 것은 몇백만원 비싸서, 개인이 인터페아스 갖춘 spo2 medical 측정기는 구입하기는 부담됩니다.

그러나 인터페이스 없는 위에 사진의 장비 즉 휴대용 pulse oxymeter 는 약 10만원 쯤으로 구입하기에 가능합니다.


와이리 15-07-19 01:41
답변  
pulse oxymeter는
전번에 샀었던 만보계처럼 엄청난 오차가 있지는 않은지.... 걱정되네~
참, 그 만보계는 전량 반품으로 하고 대금을 돌려 받았는지 궁금.... ㅎㅎ
沼岩 15-07-19 21:03
답변  
혈압, 당뇨, 고지혈, 심장질환, 관절...
뭐 그런게 우리나이에 이제 일상사처럼 나타난다.
그저 조심하고 관리하면서 사는 수 밖에...
나는 서맥이다. 분당 맥박수가 55~60정도 될거야.
이전에는 50정도 나온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좀 빨라졌네.
지구력운동, 마라톤을 꾸준히 하면 느려진다고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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