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은 지극하게 단순하게 보는데 진정한 意義가 있다.
물론, 중량이 무거운 로케트를 지구 밖으로 쏘아 올려서 목적한 달나라 등에 목적 수행 후, 지구로 귀환할 당시 지정한 착륙점(모종의 바다 지점)에 닿게 하기 위해서는 고차원적인 고등 수학이론이 필요하다. 그 이외의 모든 것은 간단 단순 명료하게 봄이 좋다. 고등 수학도 학생이 원리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간다면, 못 계산할 일이 없다.
生命=死亡 물론 틀린 말이지만, <瞬間과 永遠>을 擴大해서 보는 방법으로는 관찰하면 즉, 生死一如일 뿐이다.
엄청나게 복잡할 것 같은 컴퓨터의 기본 서술 이론이 <零과 一 두 숫자의 無限 調合>일 뿐이다.
가령, 사물의 존재이치를 간단명료하게 보는 방법론으로 소위 <陰陽五行論>이 생겨났다.
가령, 당년 庚子年을 풀이하자면 이렇다. 경자년은 육십갑자중에서 가장 陰의 기운이 치열하다. 그래서 색깔은 백색과 흑색으로 금생수한다. 그래서 온 천지의 인간들이 강제 혹은 자의로 거의 백색과 흑색의 마스크로 도배를 하고 살고 있는 중이다.
음의 기운이 치열하에 양의 기운이 敗退하니까는, 금융(火 즉, 불이다)과 경제(이것도 움직이는 동물이다. 못 움직이게 얼어붙으니까는 세계적으로 코로나땜시 불황으로 치달리고 있다) 이것도 陰陽의 部下요 子息이다. 그래서 전 세계인이 그야말로 된통 죽을 맛이라고라.~~~ㅠㅠㅠ~~~
그나마 세계가 함께 더불어 沒落하지 않으려니까는~~~가장 富國이자 모든 핵심기술과 자원을 통할하는 광폭한 國家 미쿡의 대통령이 陽의 기운과 사주팔자로 뭉친 熾熱한 도람뿌 兄兒가 다스리기 때문에 그나마 도람뿌 兄兒(병술생으로 계사생보다는 8살 연상 兄이 맞다)는 개인적으로는 辱을 얻어 처먹고, 재선 가능성도 희미해져가고 있지만, 좌우지간에 도람뿌는 세계 대통령으로써, 무한 善戰하고 있는 중이라고라~~~흠~~~
도람뿌는 謙遜한 자세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결국 再選에 간신히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흠~~~
왜냐하면,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 관상은 牛公相이다. 도람뿌는 獅子相이다. 秘訣은 이렇다. 즉, 사자의 배가 무지막지하게 고프면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를 잡아먹을 수 있다. 그런데 배때지가 부르면 잡아먹을 욕망조차도 안 생기기 때문에, 대선에서 자칫 敗退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씀이다.
참~~~ 세계의 돌아가는 꼴새가 희한한 것은, 세계경제가 현재 시점에서 沒落하는 중이고, 도람뿌의 미쿡은 엄청 자본을 쌓아둔 배때지 부른 국가에서~~~현재 코로나 사태를 극복하려면, 어쩔 수 없이 쌓아둔 모든 자원을 쏟아 넣고나면, 배가 고픈 국가가 되고, 배고픈 獅子는 초원의 야생 동물을 잡아먹고 생존할 수 있다는 원리를 말함이다. 이제 朝飯할 시간이니까, 그만 쓰자꾸나~~~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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