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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17 10:57
선거단상/페이스북에 게재 중에서 클릭
 글쓴이 : 남호일
조회 : 684  
<선거 단상>
ㅇ. 이제 2달여 남은 총선, 나라의 진운의 방향타를 결정할
중대한 선거라 생각한다.모든 국민이 정치가는 될 수 없어도, 정치적 마인드는 견지해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생각하고 있다.

ㅇ.그렇지만 당선이나 여야 유무를 떠나, 이번에 첫 지망하는 제 지인 신인후보들만 골라서 경상도 지방위주, 그들이 지향하는 비전 등을 들어 보았다. (3월에 전라도, 4월에 서울경기인천강원에 얼굴 내 밀기로 하고)

ㅇ. 아래는 나만의 생각일 지라도 가까이 봐 온 후보들을 정리해 본다.
- 영천/청도 김장주 후보(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공무원 으로서 창조적이며 아이디어가 많다고 생각해 왔는데, 소통과 창조의 달인으로 생각),
- 진해 황기철 후보 (전 해군참모총장, 하숙집 룸메이트로 막걸리 한잔 하면서 개운사도 자주가서 국가를 걱정하든 시절이 있었는데, 무인이지만 문인다운 감성적인 인물, 나라가 어찌되었는 지, 해군사관학교 교장으로 가니, 해군에 이순신 교육이 없어 다시 검토지시 했다고)

-경주 김원길 후보/ 함슬옹 후보는 신인으로 지망했기에, 기존의 당선자들은 방문치 않아도 되어, 그들이 고향 경주에 대한 그리는 정책을 들어 보았다.
.김원길 후보( 자한당 서민경제분과위원장, 정치학 박사, 당 핵심 라인과 밀착으로 여론동향을 분석건의하는 정치여론 통계 전문가)
.함슬옹 후보(자한당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청년층 현실참여가 없어 나라가 정말 걱정되는데, 젊은이로서 냉철한 분석으로, 미래를 걱정하는 국가관이 투철)

-천안 장기수후보(천안시의회 부의장 출신, 보궐선거 천안시장 후보 지망 ,제 동문 150명 중 반 정도 당선경력 동문 중 1인, 시장지망 처음이며 천안 시민과 고락을 같이한 현장소통형, 커오프 마지막 단계라 별실작업 중이라 면담치 못하고 상경 )

와이리 20-02-17 15:11
답변  
김원길.........
와이리가    어린 시절부터 잘 아는 사람인데....
언젠가 만났더니 진보 정당 소속이었던 것 같은데... 무소속이었던가...
지금은 자유한국당?  50대 후반~   
와이리가  이 사람의  '동네  兄님~'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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