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전국의 검사들이 검찰권을 행사할 때에, 검찰 총장을 정점으로 하여 상하 복종 관계에서 하나의 유기적 조직체로서 활동한다는 원칙. 검찰 사무의 신속성, 통일성, 공정성을 위한 것이다.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20-02-18 07:05
추미애의 경력도 判事출신이기 때문에 결코 법률적인 관점에서는 헛소리(?)를 안해댈 위인으로 보면 맞다. (검사라고 썻다가, 인터넷 추미애의 프로필을 보니까, 경북 달성군 출신이더라만. 대학동기생 전북인=다리장애인=변호사의 남편으로 경상도 부모의 반대를 물리치고 결혼하여 캐대중 당시에 정계에 입문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었더구만. 오늘 처음 알았다. 추미애는 기냥 절라도 출신으로 안 정도로 그 욘에게는 관심이 전혀 없었다라고라~~~ㅋ~~~)
꼬라지 보기 싫은 뇬과, 그녀의 우짜다 해대는 바른 말과는 결코 혼동하면 안 된다.
좌우지간에 이 땅은 어리한 背逆之地의 정치적으로 멍청~한 중생들 땜시 아니, 갱상도의 일부 정신나간(?)작자와 택도 아니게 시대를 판별할 줄 모르면서~~~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는 개조까든 왜놈땅에서 태어난 영일만 쥐새끼 때문에 완죤히 흙탕물 아니 뒤죽박죽 뻘물의 세계로 나가고 있는 중이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