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2-24 14:24
박 여사님 사주풀이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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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導師
조회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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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導師는 사주풀이 당시 정유년 초까지 대권을 이어갈 것으로 추간하였다.
문제는 원명에 큰 병인 갑목사령이 들어올 당시(갑인년 8월 15일에 모친인 육영수 여사님께서 문세광의 권총에 희생되었다) 갑오년 갑목사령이 들어올 당시. 그러니까, 갑오년 무진월 경, 본인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면서, 대통령 직책을 수행해야 함을 잠시 잊고서, 선거 패배 당시부터 눈에 불을 켜고서, 정국을 뒤집으려고 혈안이 된, 무리이자 悖逆 徒黨에 의해서, 소위 <세월호 사건>을 기점으로, 중도에 彈劾이 되고, 그 후, 바로 囹圄의 몸이 된지 벌써 5~6년이 지나가고 있다.
그래서 이르기를, 제아무리 타고난 밥그릇과 後光이 좋다고 한들, 스스로 밥그릇의 한계를 잘 모르고 그저 天下 萬民의 屈從(남녀 불문하고 한 국가 최고 至尊에게 그저 네! 네! 각하! 비굴하게 굽실거리는 행태)하는 모습만 즐기다 보면, 저렇게 자신의 자리가 百尺竿頭인 것조차 잘 모르고, 한 방에 천길 아래로 추락하는 형상은 번개와 같이 빨리 임할 수 있다. 좌우지간에 이제 庚金 사령이 되었으니까는~~~다음다음달 경진월부터 모종의 석방이나 아니면 다른 사건이 일어나서 解卦의 형상이 비쳐질 것이라고 推看할 수 있다.~~~흠~~~
海印導師. 記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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