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인지, 첩보인지, 무엇인지는 몰라도, 약 일주일 전에 북한에 김정의 충복 최용해가 좌천되고, 기타 등등 이상증세가 보인다고 일부 보도를 통해서 시끌벅적하였지만 확실한 것을 몰라서 그냥 잠자코 있었다.
그런데 한국의 방송과 언론에 붉은 고정간첩이 고위직에 앉아서 그러한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 자유대한민국으로 통일된다면, 그자들부터 단두대로 보내야 할 것이다.
좌우지간에 <적의 멸망은 곧 나의 입지를 강하게 한다>는 원칙은 예로부터 적용되어 왔다.
서악이 아물따나 헛소리할 위인이 아니니, 조금 냉정을 가지면서 지켜보기로 하다. 어저께 현직 경찰에서 물러났는데, 이것 새삼스럽게 <보국대> 종사해야되는 것은 아니겠지라. ㅎㅎ
海印
와이리14-10-02 01:00
"그런데 한국의 방송과 언론에 붉은 고정간첩이 고위직에 앉아서 그러한 언론을 통제하고 있다."
어찌 아시나.........? 과연 그럴까~~~~
海印14-10-02 07:07
어제 그래도 주요신문 조선일보에는 와이리같이 발기브스를 한 것이 아니지만, 김정은이 양쪽 발 수술을 해서 거동이 불편한 것 외는 이상이 없다고 보도하더라만,
좌우지간에 쌍씹절에 김정은이 지네들 거국적인 공식행사장에 나타나지 않으면, 신병이상이 생긴 것은 확실하고, 그날 참석하면 다아 허위성 요망성 낭설(?)일 뿐이다. 다음 주 까지만 조용히 기다리면 거의 사실 여부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ㅎㅎ
참고로 한마디만 하지라. 즉, 김일성이 1968.1.21 김신조일당의 청와대 기습이 실패하자, 전격적으로 대남통일전략을 바꿔서 즉, 남한의 가난한 수재를 발탁해서 각종 고등고시를 통해 사법부와 입법부 행정부나, 기무사 국정원 TV방송국 신문사 교수 및 육해공군 사관학교 입학과 또한 각종 공직 선거를 통한 각기관장 진출 등 각 분야에 <통일전선전술> 책략자금으로 30내지 40년간 키워온 고정간첩들을 진출시켜 놓았고, 그들 당대에 썩을 종자가 이미 포진해서 생간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믿을만한 기관의 첩보 및 정보가 농후하다. 그러니까 이 땅 대한민국을 제2의 월남땅으로 만들려는 책략이 작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시점에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작성일 : 14-10-0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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