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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6 07:03
하늘 비
 글쓴이 : 海印
조회 : 662  



이곳에 마우스를 클릭하면 관련 기사내용이 보인다.

많은 사람이 다친 사실은 좀 안되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계사년을 알리는 신호탄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ㅎㅎ


海印 13-02-16 09:24
답변  
하늘에서 내린 유성우가 땅에 사는 사람들의 인재로 작용했으니 천재임은 틀림없다.

수화기제의 해이니 큰 사건사고가 일어나야만 큰 조화를 부려서 미래에 대한 발전적인 일이 일어난다.

즉 물과 불이 부딫치고 폭발해야 또 다른 변화현상이 일어난다는 말이다.

즉 거리적으로 폭발지에서 가깝게 거주하는 사람은 언제 죽는지도 모르고 사라지겠지만 우짜든지 끝까지 살아남는 자는 그 변화가 주는 쓰고 단 맛을 즐길 수가 있다는 말이다.

오늘은 음식이 풍부한 날이다. 그러나 내일은 호랑이떼와 하이에나때가 먹이를 가운데 놓고 죽기 살기로 투쟁하는 시기다. 어디 한 번 박터지게 싸워봐라. 푸줏간 장사나 하게스리.....

海印.
묘청 13-02-16 10:54
답변  
맞다.
앞으로 "식량대란"이 틀림없이 온다.
천년전에도 신라에서는 지진이 나서 동네를 뒤엎었고, 사람이 죽었다는데.
그 때에 "유성우, 운석우"가 지금 같이 떨어졌다면 불공 드린다고 "불국사"나 "은강이" 누님보러 다닌 "분황사", "화랑교육원", "황룡사", 아화 오봉산의 "주사암", "옥룡암","석굴암", "옛날 경주시청 옆의 사찰(?)이 대박 났겠지.
원효 이후의 "법륜"이라면, "의상"이후의 "해인"일까?
묘청 13-02-16 11:01
답변  
해인아!
벌거버선 여인을 두고 훌륭한 말만 골라하니 조키는 한데
형의 말쌈이 희석된다.
보기에 점잔은 형이 그런 가시나는 어디서 골라오노?
재주가 메주네.
나이 60에도 저런 여인이 붙터니........
海印 13-02-16 13:08
답변 삭제  
옛 성인의 말씀 중에서 <우주의 모습이 동물의 형상으로 나타난 것이 바로 인간>의 모습이란다.

인간 중에서도 인간을 그대로 찍어내는 그러니까 소우주를 탄생시키는 <희귀한 존재>가 바로 젊고 건강하고 싱싱한 여인이란다.

그래서 海印은 젊은 여인의 모습을 좋아한다. 헛소리 같지만 <우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이다. ㅎㅎㅎ 실은 원초적으로 모유기와 옥문혈을 더욱 조아하지만 말씀이다.

좌우지간에 젊은 여인의 아름다운 모습은 어떤 미사여구로 표현하려고 해도 문장과 단어가 턱없이 모자란다.

귀천세할 때까지 아름다운 여인을 찬양하라! 그리고 육체적으로 미인의 모습은 아닐지라도 그녀를 사랑하라! 그녀들은 소우주를 창조할 수 있는 소위 <神들의 權能>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묘청아! 전에 너가 보내 준 바이아그라를 우리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물로 줬더니만 요즘 이렇게 말한다. "팀장님! 그거 하나만 더 주시지요"그래서 이렇게 말했다. "비뇨기과 선생님에게 가서 처방전을 받아서 사 먹으라"고. 짜식들! 공짜만 좋아해서리...

묘청아! 언제 어디서나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천지신명께 염원한다.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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