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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7 12:29
광고성+욕설 단어들을 스펨막고 있다가, 맘대로 쓸수있게, 스펨을 해제 했심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47  
18아,18새끼,18노,18넘,개새,개색끼,개세끼,개세이,개쉐이,개쉑,개쉽,개시키,개자식,게색기,게색끼,광뇬,뇬,눈깔,뉘미럴,니귀미,도촬,되질래,뒈져라,뒈진다,병쉰,병신,뻐큐,뻑큐,뽁큐,삐리넷,새꺄,쉬발,쉬밸,쉬팔,쉽알,스패킹,스팽,시벌,시불,시브랄,시팍,실밸,십8,십쌔,십창,싶알,쌉년,쌔끼,쎄꺄,쎄엑,씨8,씨댕,씨뱅,씨봉알,씨부렁,씨불,씨브랄,씨빠,씨빨,씨뽀랄,씨팍,씨팔,씨펄,아갈이,엄창,접년,재랄,저주글,조까,조빠,조쟁이,존니,좀물,좁년,좇,쥐랄,쥐롤,쥬디,지럴,지롤,지미랄,쫍빱,ㅅㅂㄹㅁ

최고관리자 13-02-17 12:39
답변  
우리 3021 친구들이 이제는 힘과 기운도 빠져
이런 욕설 단어들을 사용하지도 못 하겠지만,
설사 한두 명이 사용해도 이젠 너그럽게 봐 줍시다.

훌륭한 어느 3021 친구가, 옳은 글을 쓰다가
상기 스펨 단어에 걸려 글올리기 불편 신고가 있었다.
그래서 관리해오던 스펨단어들을 모조리 해제하였고,
우리 게시판의 spam filtering 기능을 완전 포기했심더.
海印 13-02-17 13:11
답변 삭제  
말은 상대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즉시 풀기 위하여 욕설을 잘 내뱉지만, 글을 기록이 오래 남는 성질이 있어(삭제하더라도 미리 캡쳐해두면 근거가 남는다.) 욕설은 굳이 사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변형하여 사용하면 된다.

가령 좃또를 조또, 개새끼를 가이스끼로 시팔놈을 쓰팔놈으로 충분하게 욕설을 표현할수도 있다. 물론 최고관리자의 마음이니 니조골리는대로 하소.

비.아.그.라.도 붙여 쓰면 안 올라가지만 바이아그라로 표현하면 글이 올라간다.

도대체 어떤 위인이 좋은 글에 쌍욕을 써야만 글이 올라가는가? ㅎㅎㅎ

씰데없는 소릴 하덜 말라 캐사라.

海印.
와이리 13-02-17 13:17
답변  
19禁~
이런 이유 때문에 일반 카페에서는 금지어를 설정해 두고
언어 순화에 앞장(?) 서고 잇는 게 일반적이지만,
3021카페에서는
특정인을 죽일려고 일부러 대들지 않는 다음에야 뭔 말을 한들
친밀감의 표현이니..... 굳이 안 막아도 된다.

해외 여행 글을 써 올리려니
'스팸입니다~' 요 따위 메세지가 나오면서 글이 안 올라 가기에
sysop에게 부탁하였더니 완전 무장 해제를 하셨네..... ㅎㅎ
묘청 13-02-17 21:44
답변  
"최고 관리자님"! 우리 친구들중에 윗글을 읽고는 가슴이 철렁 내리 앉은 분은 "선기"입니다. "성기'도 어떻게 보면 나쁜 말이라 "선기"로 변형했심더.
그렇다면 욕을 빼면 내 글의 내용이 연결이 안되는데 큰일 났습니다.
욕을 변형해서 잘 쓰는 사람이 "은강", "해인", "서악", "계림이", 그리고 "선깁니다".
그러나 "계림이"는 자기 인생을 자기가 욕을 하니 욕하지 않는다고 봐야지요.
L.A. 최정수는 글로도 아니고 전화로 육자배기를 나에게 막 갈깁니다.
그래서 "니가 와 욕을 하노카면" Chicago 깡패한테 배웠답니다.
보기에 "선비"같은 서악이 어떻게 욕사전이 되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욕설을 막을려다가 도리어 선한 중생들한테 욕설을 가르치는 격도 됩니다.
비판가보다는 독설가가 낫고, 독설가보다는 욕설가가 낫고, 욕설가보다는 소암의 말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권기장이 3월 중순에 시카고에 온다니까 시범쪼로 일제국수를 "해인", "서악", "와일'한테 보낼테니 언어 순화하소.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내 대화가 살벌한 Chicago에서는 "욕설"이 아닌데.......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을 명심하겠습니다.
                        ***********
또 영어 한마디.
"COSTCO" Not " 코스트코",  But "카스코",
My honey가 카스코 카드를 만들고 내 이름도 넣었다고 오늘 물건도 살겸 카드를 만들러 가잔다.
문제는 그 곳에서는 AMERICAN EXPRESS와 CASH밖에는 안 받으니 앞으로 "카스코"에 가면 내가 물건 값 지불을 해야 되니 여우같은 내 하니가 잔머리를 굴린듯.
내가 미국에 살면서 "Credit"카드를 안 가졌다.
한번은 카드를 잃어버려 모자리는 영어로 "식겁"을 하고는 이제까지 CASH(현금)만 썼다. 현금이 없으면 꼼짝을 못하지만 절대로 나는 현금을 어느 구멍에 찐가 놓는다.
권기장이 시카고에 왔을 때도 돈 내기 싫으면 현금이 없다카면 권기장이 잘 내는데, 사실은 뒷주머니에 쪼매 있었다.
내가 "신용카드"가 없다카면 상대방이 나를 멸시하는 눈치가 역력하지만 내가 신용 불량자라서가 아니고 내가 필요가 없으니까!
불편하다면 렌드카 빌리고 , 호텔을 빌릴때.
Rent Car은 내 입빨로 빌려 봤고, Hotel은 갈 일이 없고......
참으로 바보 같은 이야기는 아래와 같네.
권기장"이 좋은 KAL전용 호텔에 계실 때,
권기장 왈 "샤워나 하고 너거 집에 가래이"
나는 퍼득 생각에 우리집의 뜨신 물을 아낀다고 쌰워를 하고  발가락을 제대로 말리지 않고 양말을 신고 축축한 상태로 집에 오고 하기를 두번. 며칠을 지나니 무좀이 생겨서 약을 사서 바른다고 돈이 더 들었다.
권기장한테 무좀 이약하면 그 양심가가 쥐구멍에 기 들어갈까봐 비밀로 하다가 새 정부가 들어 선다니 이약을 한다.
그라고 어떤분이 내한테 전화가 와서는 사투리를 너무 쓰니 내글의 뜻을 못 알어 묵겠다고, 집에 와서 생각하면 겨우 감을 잡는다고......
나는 속으로 그 분은 좀 덜 떨어졌다고 생각은 했지만 "알것따"  켔따.
"지가 얼마나 고향 떠나 살았다고" 카면서 바로 욕찌거리가 나오는기 정상이지만 게시판 규칙상 참았다.
우리  작은 아부지는 서울의 "한국 산업은행 본점"인사부장을 25년을 하면서도 사투리를 빵빵썼다. 내 사촌은 최원호와 조흥은행 본점에서 같이 근무했다.
오늘이 일요일 새벽이라 맘 놓고, 골리는대로 쓴다.
내가 얼매나 고향이 그리우면 이 짓을 하는지를 이해한다면 괜찮은데,
혹자는 이것도 글이라고 빼라카면 빼께.
이것보다 더 재미나는 곳에도 넣었다가 빼라카면 빼는 "선기"다.
지금이 새벽 6시30분.
이것이 끝나면 내 하니하고 차에 지름도 넣을겸 한 시간정도 Drive하면서 방황타가 돌아와 아침밥을 먹을끼다.
한일 주유소, 민식이 주유소가 조금 멀고, 비싸고, 가짜 기름이라도 그 곳으로 갈텐데 너무 멀다. 앉아도 안 보이고, 서서도 안보인다.        2/17/13 새벽에 선기가.
     
와이리 13-02-17 22:40
답변  
사실
서악이가 오늘 금지어 완전 해제를 하기 전에
우리들(?)이 자주 쓸만한 용어는 와이리가 먼저 지워 놨었다.
욕을 하는 게 아니고 일상 용어로 쓰이는 걸
게시판이라고 이리 막고 저리 막아 놓으면 글 재미가 덜할 것 같아서리....

Chicago朴하고 와이리의 차이점이 바로 이거네~
"이것보다 더 재미나는 곳에도 넣었다가 빼라카면 빼는 "선기"다. 라고 했는 데
와이리는 절대로 그냥 빼지는 않는다~~ 볼 일 다 보고나서 빼면 뻈지......
그건 그렇고
자네는 한국에 와서 '코스크코'에  물건 사러 갈 생각을 말거라~
'카스코'가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면 아무도 못 알아 듣는다.
몰라~
골프치는 인간들은 kasco 장갑이나 공이나 용품회사 이름으로 생각을 할 거지만..
그리고
자네는 아직 조선놈이 맞는 모양이다.
plastic money는 안 갖고 다니고 현금만 들고 다니는 걸 보니..... 된장 냄새~ ㅎ
     
海印 13-02-18 05:17
답변 삭제  
묘청아!

성기면 성기지 선기는 또 뭐신고?

박성기의 박은 발음상 "수"이고, 성은 "금"이고, 기는 "목"이다. 그래서 음영으로 그대로 풀면 이렇다. 아랫 것의 재물을 털어서 위로 잘 옮기는 데, 나는털리기만 하고 누가 도와주질 않는다. 그래서 성기는 CD열라 구워서 국제적으로 배포하고, 일제 가는 국수를 보낼려고 힘쓰고 있다. 이름풀이 말 되나?

그런데 이러한 이름풀이는 정통해석이 아니고 보이는 대로 그렇게 시부리면 사람들이 잘 맞다 칸다. 그래서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가령 예를 들어 "박묘청"이라고 표현하면 박은 "수"묘도 "수" 청은 "금"그래서 금생수수로 항상 아랫것이 나를 도와주고 윗것도 나와 비견이니 즐겁게 놀아주고 ...그래서 필명이 조타는 것이다.ㅎㅎㅎ

海印이 지금 야근중이인데 2/18/13이니까, 하루만에 글을 쓰는 것 같다. 실제로는 이틀인데 말이다.

게시판 금지어 이런거 저런거 전혀 신경 써럴 말고, 무시하고서리.....

야튼 즐겁게 잘 지내라.

海印.
은강 13-02-18 13:25
답변  
싸랑하는 "聖氣"야!
어제일요일은 경주본부 동문산악회 "시산제"를
마지막 한국호랑이가 잡혔다는 토함산 정상^에서 지냈다..

지리산의 축소판인 추령제를 지나 "시부거리"에서 토함산에 올랐지..
산골짝마다 우수를 알리는 계곡물소리^가 개구리소리 마냥~ 감미로웠단다..

聖氣야!!!~  이젠 신정^구정^다~지났으니 완연한 계사년 새해로구나^.^ㅡ ㅡ
꽃피면 잎지고 잎피면 꽃지는"상사화"처럼 죽었다 살았다하는 거시기처럼 아름답게 살자꾸나 ㅋㅋ
ㅡ 끝까지 그녜가 나를 부르지않네ㅋㅋ 고향에서 섭섭이 마음은 버얼써 聖氣^한테로 가있다 ㅎㅎ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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