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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8 11:06
와이리 꺼
 글쓴이 : 海印
조회 : 530  

와이리 몫이 함께 동봉되어 왔다.


와이리 14-10-28 11:35
답변  
$500은  누가 빼갔나..........
없으면 沼岩이와 황계림이와 海印이가 함께 채워 넣어야 된다.
와이리는 누구 돈이든 받으면 되니까.. 어흠~
海印 14-10-28 12:49
답변  
허허! 물에 빠진 놈 구해주니 보따리 내 놓으라는 형상의 사건이 작금 일어나려고 하는구나.ㅎㅎ

그래서 와이리 몫을 빼려다가, 묘청이 마음 고쳐먹고(냉중에 귀국시 갈굼방지용?) 보낸 것이니까니 이설달지 말고서 주는대로 받으소.

오늘은 이일 저링 바쁘니 내일 전해주께.

海印.
     
와이리 14-10-28 14:11
답변  
물에 빠지지도 않았고..... 보따리 내놓으라고도 안했고..
沼岩 14-10-28 12:55
답변  
나는 다 보냈데에...
그대로 넣는것 cctv 찍어놨다.
계림이와 해인이에게 250불씩 받아라.

cctv 용도가 가끔 그렇게도 쓰인다.
우리 매장에 가방 들고와서 놔두고 간것 같다고..
우리매장 다음에간  어느 매장에는 두번 가니까 아저씨가 성질내더라고...
여기 두고 갔나보다고....

cctv 돌리니 우리매장 들어올때도 없이 왔네.
그런데 우리매장 다음에 간 매장에도 가서 내놓으라 했다네.
근데 바쁜 시간에 기계 조회해서 보여주고 확인시켜줘도
미안하단 말도 없이 간다.......... 아지매들
     
와이리 14-10-28 14:04
답변  
그런 건 모르겠고........... ㅎ
cctv 화면 copy해서 보내라~
西岳 14-10-28 16:08
답변  
와이리 500 Dollar 그 돈을
깐체이가 물고 날라 가는 것 봤다.

내가 그 깐체이 잡으면 주꾸마.
깐체이가 어디로 날라 갔는지
그게 그러니까, 최고 관건이다.
     
와이리 14-10-28 17:10
답변  
그러면 西岳이도 공범에 포함된다.
깐체이든 잔채이든 똘마갔든 오배갔든 어디로 물고 갔든
잡든말든    그건 알 바 아니고....

Chicago는 죄가 없다.
沼岩이가 분명히 받았고, 봤고, 넣는 걸 cctv로 찍었다고 했으니까...
묘청 14-10-28 19:32
답변  
자고나서 게시판을 보니 돈때문에 먹칠이 되었다.
그러면 포항사람이 120불, 서악이 20불, 해인이 30불, 유환이 30, 강산50불, 유장군 10불, 계림이 30불, 한국 우정국에서 40불, 미국 우정국에서 10불, 권기장 45불, 은강이 5불, 세영이 3불, 일호 시인 2불, 도형이는 부자니까 4불, 차기 CD받을 울산 회원들이 50불, 죽전 여선생 1불, 옹기골 아지매 5불, 고병설이 5불, 종률, 종열이, 능모, 병수, 욱이 각 1불씩.
이렇게 거다주고 와이리란 "거간꾼"은 완전히 사회에서 격리시키면 어떨까?
        ################

"깐체이"란 말은 내가 거의 50년간 잊었던 단어를 서악이 되새김질시키네.
야! 감회가 깊네....
     
와이리 14-10-28 20:38
답변  
돈을 어떻게 물려줄지를
어떤 방법으로 배부하는지에는 관심이 없고... 돈만 들어오면 된다.

그런 건 너거들끼리 깔찌뜯고 싸움을 하든 후비고 파며 의논을 하든
오불관언 (吾不關焉).... 그 합계액이 맞는지만 확실히 해라~~
사회에서 격리를 시키든 北으로 보내버리든 상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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