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02 14:22
제주도 에선 자동차 한대 사면 두대를 공짜로 끼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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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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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에선 자동차 한대 사면 두대를 공짜로 끼워 준다.
기아 자동차 회사의 Ray 차
(기아 Soll 비슷한 Box 형 소형차) 를
한대 사면 기아 Ray 2대를 공짜로 덤으로 준다.
그것도 육지에서 사는 사람이 낸 국가 세금,
바로 정부 예산 지원금을 제주도에서
정부에 신청하여 받아내어 개인에게 지원한다.
이런 미친 엉터리 짓거리가 우리 일반 국민을
정말 화나게 만든다.
제주도에서는 Ray 차량 한대 구입당 정부
지원금이 2300 만원씩이나 지원하고 있다.
새차 Ray 한대 빼는 새차 구입가 값이 1200만원이다.
새차 Ray 두대 값을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만약 정부 지원금 2300만원 현금을 Ray 새차로
또 빼면
Ray 2대를 또 더 구입할수 있다.
즉 총 3대 Ray 가 된다.
제주도는 제주시 서귀포시 2개 시로 구성된다.
총인구 60만 뿐인 현재 경주시 인구 (25만)
2~3배 밖에 안되는 인구 희박 섬이다.
제주도 국회의원 및 도지사는 청정 제주도를
주장하면서 청정 환경 유지 필요 예산을
많이 요청하여, 정부원금 팍팍 받아내어
마구잡이로 돈 국가 예산을 낭비 날리고 있다.
정확히 표현하면 Ray 전기차 한대 구입하면
Ray 휘발류차 2대값 해당 금액을 보상하여,
정책자금으로 지원해 준다.
제주도 도민 수백명이 벌써 Ray 전기차를
구입하면서 대당 2300만원씩
( Ray 휘발류차 신차 2대 값 임)
을 지원 받아 룰루 랄라 하고 있다.
현금 2300만원 지원금 액수로
Ray 새차 2대나 살수 있다는 말이다.
제주도의 "청정 환경"이 아무리 중요하다 케도
이 전기차량 차량 구입 차액 비용을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하는 정책은
세금 돈이 마구 새어 나가는
엉터리 정책이라고 생각된다.
Ray 전기차 매입 운전 권유 정책인데,
잘 모르는 국민은 환경 오염 방지하려면
Electrical Vehicle 전기차 구입자에게
보조금울 정부에서 지원해야
되는 갑다고 쉽게 ok 라고 생각한다.
환경 운운 하는 작자들 대부분 운동권들이고
말만 많고 히햔한 이론만 내세우고
현실에 동떨어진 주장이 많다.
제주도에서 전기차 Ray 새차 구입할 지원하는
정책 지원굼은 즉시 중지해야 할 것이다.
전기차 지원금을 어떻게 생각하십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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