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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8 11:31
더 재미난곳에 넣었다가도 도중에 빼야되는 경우
 글쓴이 : 西岳
조회 : 1,519  
도중에 빼야하는 경우 더러 많다.
(1) 묘청 처럼 빼라고 잔소리 들으면
(2) 그시기 힘빠져 시들어 쪼그라들면
(3) 기술부족으로 불만을 일으키면

海印 13-02-18 13:13
답변 삭제  
야! 사니이가 한 번 들어갔으면 장렬한 전사(정사?사정?)를 하고 나와야지, 사정도 안 했는데 빼기는 와 빼노?

몇 십년 전에 사우디에 갔다가 약 일 년 정도 거시기를 옥문혈 구경을 못 하게 하고서 오순이 하고만 놀다가, 약 일 년 만에 옥문혈 구경을 시켜보니 약 한 시간도 되기 전에 장렬한 전사를 하질 안 했는데도 스스르 죽어버린 일이 있어 놀랐었다는 전설같은 야그도 들리더라만 ㅎㅎㅎ

거시기 힘은 말초신경의 급겹한 혈액순환 차단능력과 비례한다. 그러니까 비아그라보다도 그랑페롤(바이타민 E 군)과 청혈제를 (상품명: 하느백과 진코민 등)상용하면 젊은 시절의 강도를 유지한다고 카더라만...믿거나 말거나...(사실 요런 종류의 귀한 정보들 쪈 안 받고 안 알려주는데...그래도 중생구도차원에서 3021에게만 알리는 거이다.ㅋㅋㅋ)

海印.
西岳 13-02-18 13:4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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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朴하고 와이리의 차이점이 바로 이거네~
"이것보다 더 재미나는 곳에도 넣었다가 빼라카면 빼는 "선기"다. 라고 했는 데
와이리는 절대로 그냥 빼지는 않는다~~ 볼 일 다 보고나서 빼면 뻈지......
그건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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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올린 와이리 글에 대한 답변 내용으로,
스타게이트 게시판 글 쓰는 분위기 살리기 위해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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