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13 12:24
해병이경우 병장님에게 받들어 총..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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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똥방구
조회 :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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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업에 축하한다 또한 잘되기를 기도할께
다릉이아니라 우리누나 와 너누나가 고등학교때 단짝이였다 "최경애"이다
이은희 맞제 연락좀하자고 우리누나가 여름에 하여는데 내가 깜빡했다
우리누나 010-2610-4449이다 니누나에게 전해줘라
과거생각이난다 낮12시 되면 오포싸이랜 이 울리고 저녁10시만 되면
청소년 귀가 싸이랜 우렸다 난그때중2정도인데 너거누나를데려다
줘야되는데 쪽샘쪽으론 술집 많다고 이채윤 등교길 논두렁길로만 가라고하는거야
혼자오면 머리칼이 삐죽서고 자꾸 뒤로돌아봐지고 노래도 부르다가
안되어서 달리기 하면 집에오면 땀이 낫지 무서워서 일주일 2-3번오면 와자꾸오노
짜증이났다 박중권 누나 우리누나동기라서 중권 결혼식에도 갔다 몆명더있다
우리동기 들이 해병대 사칭하는자가 더러있다 우리보다 해병대 더많이안다
니,내,별하나장군 우경하 밖에없다 군가:심술굳은 선임한데 빠다도 만이 맞았소.배고프고 손발시려
이직죽겠읍니다 지옥같은 내무생활 이몽은 살아왔서 제대날짜손곱아 기다리는
해병일병최욱이라오"잘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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