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옛날에 그러니까 약 10여 년 전에 약 300만원 정도에 1틀 구입해서 장인장모님 사용하시라고 했다. 처가집에 갈 때 나도 한 번씩 사용해보니까 약 30분 정도 몸이 호강하는 것 같아서 마눌에게 한 개 살까 하니까 아직 구입 안해도 되고 환갑때 선물하란다. ㅎㅎ
이제 슬슬 자동안마기가 필요해지는 때가 되는가 보다. 외국 여행시 공항에 보니까 약 10여대 이상 설치해두고 여행객들에게 15분 정도 타임으로 돈받고 대여해 주는 곳도 있더구만.
근데 안마 그것도 중독이라 자꾸 강도를 더해야 시원하니 아예 운동으로 근육을 풀든지 온천욕이 더욱 혈행의 순환에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 믿거나 말거나지만 말이다.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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