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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8 19:39
이런 아내와 살고 있는분 잇읍니까?
 글쓴이 : 똥방구
조회 : 363  
한 고을이 적군에게 점령당했다
적장이 남자들은 모두포로로 잡아가고
여자들은 집에서 제일가는 보물한개만 갖고 떠나거라 명령을내렸다.
어떤여자가 보타리를 갖고 나왔다
적장이 풀어보라고 하였다 거기에는 남자가 나왔다
보물을 갖고 가랬지 왠 남자냐?
여자가 대답하기를 이남자는 내남편 입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가장큰보물이 제남편입니다
적장도 감동받아 그렇게 해주었다.

와이리 14-11-18 20:15
답변  
그 여인에게는 그 남편이 보물인지는 몰따만
자네 집에서도 자네가 보물인지 그것도 모르겠네.. 한번 물어 보시라~
아마도
보따리에 싸서 적장에게 선물로 주고 떠날 것 같긴 하다만...
     
소암 14-11-18 20:51
답변 삭제  
와이리가 맞다.
우리 모두 잘해야 4번, 5번 아니가.
마누라 아들 딸 밀리면 강아지 다음으로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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