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10 00:14
그리분^썽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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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강
조회 :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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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고향은~
눈^온뒤라 밤^바람이 차고나~
오늘따라 웬지= 옹기골아지매가^
아닐지라도 "性器"가 그리분날^이구나!!
일년을 헐어놓으니 뒤돌아볼~겨를도없이 ~
까먹어버리고 또한해를 맞이하는 길목이구나^.^
싸랑하는 썽기는~
요즘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손주,손녀,재롱에빠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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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다~
양반은~글덕^이요 쌍놈은발덕^이라~
우리칭구들 염려덕분이라 ~생각하며 열씨미노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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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에 짜려서 맛^이 살짝간 고향행놈^이 잠이안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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