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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1 15:17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글쓴이 : 곤잠
조회 : 563  
이창윤 동기의 대구에 사는 친동생이 지난 8일 사고를 당하여 영면하셨다는 슬픈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대구 파티마 병원에서 장례을 치루었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종관 14-12-1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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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海印 14-12-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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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살면서도 몰랐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海印 拜上.
이기 14-12-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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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최욱 14-1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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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를 죽음에서 부활하게 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희가 한마음 한뜻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인자로이 들어주시어
이창윤 동생에게 주님을 뵈옵는 영광을 주시고
저희에게 슬픔에 잠겨 있는 가족을 돌보며
서로 돕고 위로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디.
아멘.
영남이 14-12-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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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조의의 위로 말씀을 올립니다.
은강 14-12-11 17:30
답변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세영 14-12-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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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영면이라니 마음이 더욱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빔과 아울러 유족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西岳 14-12-11 18:33
답변  
친 동생을 잃은 마음
그 얼마나 많이 슬퍼시겠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되는 사람의 참 답답한 심정
이제는 서서히 풀어 가시길.
沼岩 14-12-11 20:06
답변  
젊은분이 그렇게 가셨으니,
많이 마음이 아프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묘청 14-12-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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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창윤이가 게시판에 뜸하길래 이상타고 생각은 했네.
무슨 말씀을 올릴 수가 없네.
힘내고, 뒷수습을 잘 하소.
이제까지 쌓아논 지혜를 다 동원해서.....
신라인 14-12-1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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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가슴 저미는 고통을 당한 창윤이에게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황만원 14-12-1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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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일을 경험한 친구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효목 14-12-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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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소리고...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평계 14-12-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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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믿기지않네요~~~
유가족을 비롯 형 이창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일호 14-12-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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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라 위로할 말이 없소, 고인의 명복과  유족의 아품이 빨리 쾌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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