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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2-11 18:22
그래도 한마디
 글쓴이 : 海印
조회 : 290  


오늘 저녁에 말이야. 해인이 평소 심심해서 페북 활동을 심심찮게 하는데,

민주당 당직자으로 추측되는 넘인 모양이다. 필명 <신화>인 넘이다.

이것 저것 자신이 알고 싶은 명리학문적인 견해를 계속 묻다가, 답변하기도 귀찮아서 내가 결론적으로 햔마디 갈겼다.

가장 궁금한 것이 무엇이냐고? 그랬더니 바로 꼬리를 내리고 나의 글과 창을 다아 지워 버렸는기라.

그래서 즉시 대응하기를, 페친 차단 목록에 "신화"를 등록해서, 그넘이 나의 그 어떤 글도 읽지 못하게 조치하고 그렇게 종결지어 버렸다.

나 海印 보기보다도 인터넷 관련 활동 잘 하는 편인데, 이런 곳의 대화는 일반적인 내용만 지껄일 뿐이지, 그야말로 중요한 명리학문상의 이론은 잘 가르쳐 주질 않고 일체 함구하는 법이다. 시팔 놈들이 나를 잘 모르는 것이 탈이다. ㅎㅎ

그러니까, 살고 싶으면 자존심 개떡같은 그것 다아 버리고 그냥 고개 숙이고 제자로 배울태니 알려 달라고 하면 가르쳐줄 수 있고, 또한 살길이 나온다는 말이다.

천하에 조또 별볼일 없는 뭐신가? 허망한 하느님 믿지를 말고서 말이다. 카하하하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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