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22 03:20
씁쓸한 날~ 써보는 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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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강
조회 :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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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는 길일~이었나부다~
조또아닌 내가 받은 청첩^다섯장//
받고보니 전부 꼭^가봐야할곳^이였는데~
그러나 한군데도 가지못하고 마음만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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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곳보다~
어제가치 조은 잔칫날에 평소에 보고잡은 친구들~
얼굴도보고 이레~살아가야 되는데 "ㄴㄲㅁㅆㅍㅈ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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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드라 돈^도 안되는 얄궂은행사에 주접을떨고ㅡ
"수레짜레 집구석에 들어오니 벌써 하루가 지나 새복세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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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껏도 생각이~엄꼬 오로지" 性器"만 그리울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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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rnemfdk!
dlrudnfdlekrkrlwjsdp
qkekdpghkdwproqhrclajrdjfkgkarkwk~
"이지구상에 존재할 이유가 전혀엄는오늘도 맛이간 썽기행님"
ㅡ 좋은 친구들~ 조은꿈^꾸시고 이밤도 안뇽히~.~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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