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22 08:56
그러니깐두루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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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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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나가고, 힘든 하루였다는 그 말씀!!
대락이 아들 결혼식에서 여러 친구들 얼굴보고난 후, 4시에 온다는 손님 예약때문에 불이나게 와버렸다. 海印이 이렇게 하지 않아도 별 문제 없는 데, 처음에는 향후 앞날을 보고 한사람 한사람을 전화 연락이 오면 실망시키지 않고 제때에 귀하게 모시려는 생각때문에 그랬다.
좌우지간에 강건하게 이 겨울 잘 지내소.
오늘이 동지라 오늘부터 이제 이양으로 진행하니까, 좀 더 밝고 좋은 내일이 있을 거외다. ㅎ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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