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22 13:19
김일호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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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운천
조회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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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려고 이곳 멕시코 몬떼레이에 출장왔는데..
이곳에 기아차 공장이 증설중임에 따라,나 같은 사람이 오고
있는데..통역하는 사람이 없으서 애로 사항이 많은데..
일호가 여동생 한뗴 연락해주어 여러가지 도움을 많이 받아서
미안해서 말을 못하겟네..
여동생은 사업에 성공 한 것 같드라
교민 사회에서도 덕망이 있고,부군이 목사이시고
매장이 7개가 되는 같고
하루에 순이익 ?만원 이 되고..
동생보니 나도 마음으로 고맙고,속으로 눈물이 나드라만은...
하나더 내 한테 도움줄라고,사업에 손해보면서 까지
도와주니 무엇이라고 할까..
고맙소
일호야 고맙다.
내 나중에 막걸리 한잔 살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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