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 일경 집사람과 대화를 했다. 즉, "내일 모래는 천기가 불길하니 KTX나 비행기나 선박에서 대형사고가 날 우려가 있으니 출퇴근할 때 교통사고를 조심하라" "그렇게 불안하면 직접 태워다 주면 되지 뭔 걱정을 하실까?" 그래서 억지춘향으로 이틀간 출퇴근 무료서비스를 하고 있는중이다. 위 사고가 발생한 연고로 천기를 추측한 海印이 헛소리를 안 했다는 증거가 되었다. ㅎㅎㅎ 이 곳을 클맄하면 관련 기사내용이 보인다. 아뭏든 항상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는 것이지라. 海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