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03 11:19
새해를 맞으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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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강
조회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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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해가 바뀌어도 출생시각에서 멀어만질뿐^
짜드라 달라질것도 없는 내 삶^이지만~~
지난 연말은 영문도까닭도 모르는 일들로 슬펐다~
친구가, 한살위인 사촌누나가,좋아하는 후배가 ~~
내가죽어면 너무가까운 자리^에서 울어도 주고~~~
내가족을 위로,격려^도 해줄 그들이 황급히 갔다~~~
"미물인 참새도ㅡ
"가장아픈자리에 알^을 다섯개씩나 낳고 잘사는데~.~.~
%&*#@
&@$&%
%$#@%
"친구들아!!!
"잔^을 가득채워 건배를하자~
"을미년 새해에는ㅡ
"건강은 기본이고ㅡ
"의사소통^.^
"만사형통^.^
"운수대통^.^ 하자
"우리모두~.~
"통통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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