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5일).
지금 바깥 온도가 영하20도.
체감온도가 영하 25도.
이미 눈이 3센티 내렸고,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10센티의 눈이 내리고.
내일 새벽은 영하 25도.
절단났다.
하기사 작년 이맘 때는 벌써 눈을 20번은 치웠다.
시카고하고 시발하고 같은 항렬.
우짜면 좋노.
와이리15-01-05 20:22
그런 곳에서 우예 사노~ 인간분들이 사는 곳은 아닌 것 같은데...
추워지면 리모트 시동장치가 잘 팔린다면서...?
많이 팔아서 잘 먹고 배터지게 잘 살아라~ 얼어 죽기 전까지는....
묘청15-01-05 21:32
이거이 댓글인지 야윤지 질툰지 위론지 모리겠다.
국회에 인런 인간이 있으니 천날만날 싸우지.....
"REMOTE STARTER".
12월달 전이라야 장사가 되지.
미국인은 벌써 오는 봄을 생각한다.
시베리아에도 사람이 사는데 시카고야 약과지.
"시"짜 돌림이 안 좋구나.
북극에 손님으로 가면 그날밤에 자기 마누라를 대접한다지.....
와이리가 갔다가 법이 바뀐 줄도 모리고 질퍽거리다가 맞아 죽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