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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06 09:42
Chicago 및 LA라
 글쓴이 : 海印
조회 : 285  

서악의 글을 옮긴다. 즉 [다음에 친구님들이 LA 방문 가게 되면
반드시 비벌리 힐스 배우들 저택들
마을 꼭 한번 시간 내어 들려 보고오소

(주)아모레 빌딩 관리업체 독립기업의
Owner CEO 美男 홍유한 사장님도 한때는
영화 배우가 꿈이였다. ㅎ ㅎ ]

서악의 처음 거론한 말은 지나치게 좋은 저택을 보고나서 씰데없이 껄떡거리기 싫어서 다음에 미국 구경을 가더라도 일부러는 구경 안 갈 것이고, 아래의 말은 상당하게 근거 있다. 즉, 홍유환 사장의 용모와 능력과 처세라면 충분하게 유명 영화배우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묘청의 말대로 시베리아의 "시"와 시카고의 "시"가 같은 족보의 항렬이 맞나? ㅋㅎㅎㅎ 요즘 날씨는 약과라 생각해도 좋다. 원래 소한이 지나서 일년 중에 가장 강추위가 닥친다. 미리 미리 준비 마이 해둬라 ㅎㅎㅎ

양력으로 년도가 바뀌니 사회 분위기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물론 海印 事務室에도 사람의 왕래가 잦아지고 있느 중이다.

그저 두루두루 强金庫藏의 계절을 잘 넘기도록 참고 하소.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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