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만에 하나라도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망하면 일대 살륙작전이 벌어진다.

즉,
1. 전현직의 국회의원과 정치인과 군장성 출신과 고위공직자들 수천 명.
2. 전현직의 판사. 검사. 군인. 경찰. 국정원 직원. 빨갱이 전교조를 제외한 교육공무원. 대학교수들. 종교지도자들.이외 우리사회에서 핵심을 이루는 지도자급 수천 명.
3. 현재 재력가 수만 명.(이놈들은 미리 확보한 정보를 이용해서 개인전세기를 이용해서라도 일본이나 미국으로 좃빠지게 도망가겠구나)
4. 뻑하면 개소릴 짓거리는 전현직의 방송과 신문사의 언론인 출신 수만 명.

위에 거론한 직업군들은 죄없는 그들의 가족까지 포함해서리 한 넘도 빠짐없이 최소한 일백 만 명은 아오지 탄광이나 참살 대상에 해당된다.

우리가 북쪽으로 쳐들어가서 공산국가를 정복해도 마찬가지다. 그쪽 지도층 개새끼들 최소한 수 만 명은 반드시 참살해야만 된다. 그래야만 새로 세운 국가가 일정기간 편안해진다.

그런데 그따위 좌빨들의 의도를 자의 타의로 어렴풋이 알면서도 묵과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발목을 자르는 행위와도 유사하다. 만약 국가가 정복당해서 망하면,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군 종류는 공장노동자와 농업종사자와 상업종사자와 서비스업 종사자와 운전업종 종사자와 단 한번도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실업자와 외과와 내과 의료관련자들 뿐이다.

우리 사회의 지도층과 국가의 존립을 사명으로 하는 보안에 종사하는 직업군들은 향후 신명을 다 바쳐서 이나라가 다시는 경술국치와 같이 망하는 사건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된다.

사육되는 돼지가 우리에서 배가 부르니까 언제 잡혀가서 삽겹살로 될지 모르고 주는대로 처먹어대는 현상이 바로 오늘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하여 심각하게 앓는 중병 현상이다.

괜히 열받네.....

경신일 경진시가 다가오네. 그랴! 마음을 가라앉히고 조용하게 수련이나 하러 가야겠다. 제발 정신차리고 생각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군상과 무지한 군상들을 현혹시키지 말라. 그래야 삼대로 복 받는다.

그리고 모래가 박근혜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식이다. 그날을 위해서 사전에 초치지 말고 무조건 대한민국국가와 그녀와 우리 모두를 위해서 축하하고 축가를 부르고 축배를 들자!!!!!

잘 되겠지라.

아비의 복수를 하려면 재임기간중에 반드시 핵무기 개발도 할 것이고, 그래서 김성주의 야욕으로부터 시작된 핵무기에 대등할 만한 핵무기를 반드시 개발해서 <힘의 균형>상태를 유지해야만, 소위 미친 개새끼들의 위협적인 공갈에 대하여 <너가 공격하면 나도 공격해서 함께 죽자> 작전으로 코웃음 칠 수 있게 된다. 海印이 바라는 것은 바로 그것 뿐이다.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