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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0 20:27
집에서 어머님 89세 생신 午餐. 친척 모시고 모임
 글쓴이 : 西岳
조회 : 305  

집에서 어머님 89세 생신 午餐. 친척 모시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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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5. 1. 10(토) 이
어머님 89세 (음력 11.20) 생신 날이라
서울에 계신 가까운 일가 친척분들 집에 모시고
같이 즐겁게 점심 식사자리 했습니다.


西岳 15-01-10 20:31
답변  
개인적인 사소한 일이지만
3021 게시판이 너무 조용하여
(심심풀이) 올려봅니다.
묘청 15-01-10 20:41
답변  
아이다.
한국의 영광이다.
축하드린다.
부럽다.
김일호 15-01-11 20:23
답변 삭제  
김 박사가 효자라는 것은 서악 동민이면 모두가 아는 효자.  가끔 김박사 어머님이 사셨던 집 앞을 지나다 보면 언제 이 집에 아드님이 돌아올까 ? 환하게 불을 켜 골목을 밝힐까?
상곡 15-01-12 10:22
답변 삭제  
행복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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