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1-10 21:12
한국은 아직 차례 차례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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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묘청
조회 :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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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YOU TUBE에서
한국에서 새치기하는 몰염치한 차를 보게 되었다.
새치기도 할걸 해야지....
한국의 AUDI 승용차가 긴급 비상출동하는
소방차량들 맨 앞 소방 지휘관용
불자동차 (소방 지휘관이 탄)와
진짜 물탱크 달린, 급하게 달리는
대형 불자동차 앞쪽으로
그 소방차들 사이에 쏙 끼어들어 마치 개인차가
불자동차인냥 대열에 끼어 달리다가
뒤쪽 대형 불자동차가 아차 순간에 아우디 차 뒤를
추돌하여 작살났다.
한국 보험회사 측에서는 추돌한 불자동차가 80% 과실.
외제 고급 승용차 AUDI(미국 발음은 "오리")라고
신문은 떠들고.....
그 차는 여기 미국에서는 아무나 탄다.
무슨 뜻인지 이해가 가나?
YOU UNDERSTAND WHAT I AM SAYING?
불끄러 가는 불자동차 그 대열의 중간에 끼어 같이 달리는 그 "아우디 차 주인".
가만 놓아두는 경찰도, 그 소방대원도, 전경도, 방위도, 형사도, 해경도, 예비군도, 국군도, 보안대, 해병대도, 교수도, 장군들도 다 웃긴다.
시카고 또는 미국 같으면 그 차 남바를
바로 가까운 순찰경찰에 연락
바로 잡아 차는 차압하고,
그놈은 보호실에 쳐 넣어 버린다.
벌금에, 법원 코트에, 운전 재교육에 개ㅈ되는데.....
한국은 아직도 졸부다.
우리 가족같이 돈없고, 권력없는 사람들은
그저 숨 죽이고 살아야 하는 나라.
더럽다.
당분간 화가나서 게시판에 글을 안 올릴란다......
한국에서는 어린 아이 겁탈하고 2-3년 징역.
여기서는 100년.
그런 일에 미국에서는 "불문곡직" 절대로 18세 미만은 합의가 업따.
한국눔들은 합의도 잘하고, 취하도 잘하고......
잘 묵고 잘 살아라.
우리 손주 일요일에 100일 잔치나 잘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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