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自由人이니까 시공 불문곡직하고 언제든지 "축 환영"이고, 유환이는 퇴근시간이면 좋고, 와이리는 강아지 관리업무(?)만 없으면 될 것이고, 해주는 몰갔다.
하루 전에 연락하고서리 소리소문없이 왔다가 가면 좋다. 즉, 성경에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제길 고천년 옛날부터 비밀이 조타는 것을 알았구나. ㅎㅎ
海印.
묘청15-01-17 22:06
우리집이 아니고 아들집.
어디에서 70년된 성조기를 며느리가 벼룩시장에서 사서 저거 벽에다 부치났다.
나는 한번도 미국 시민이란 생각을 안 해봤다.
그저 아화 촌눔이라고....
"절필"을 하겠다고 한 것은 불자동차 사이에 끼어 든 "아우디"차주인새끼가 미워서.....
시카고는 영상 5도 이상.
계속 그럴 모양이다.
쌀보리밥(50대 50)을 만들고 있다.
김치하고 아침 무걸라꼬.
반찬도 김치 밖에 업다.
불쌍타.
마누라는 손주보러 댕긴다고 반찬이 업따나....
오늘은 "변진섭의 쑈"에 내 하니와 안사돈을 보낸다.
나는 내일 가게 사무실 천장 뺑끼한다.
내 미국 손님이 공짜로 해 준데.
그 이약은 다음에 할께.
왜 공짜 인지를 ......
잘 자라.
불쌍한 박성기 씀.
와이리15-01-18 01:02
시커먼 보리밥에 김치 쪼가리 하나 담아서
그것도 자랑이라고 온 천지에 쏘아대니...... 그 참~
작성일 : 15-01-1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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