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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4 14:43
묘청 박성기 장모님상 에 삼가 명복을빕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4
묘청 (Chicago) 박성기 장모님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제주도 였겠제. 빈소는
13-02-24 13:33
동네에도 3사람이 돌아 가시고
제주도의 우리 장모님도 또 저 세상으로 가셨다.
여러 친구들 말대로 살아 생전에 딸이라도 만났으니
조금은 다행이네.
은강
13-02-24 15:17
썽기!
장모님^삼가 명복을 빕니다..
썽기! 장모님^삼가 명복을 빕니다..
沼岩
13-02-24 16:46
부인이 생전에 뵙고 갔으니 그래도 위안이 되시겠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인이 생전에 뵙고 갔으니 그래도 위안이 되시겠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세영
13-02-24 18: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성노
13-02-24 20:01
성기장모님
삼가 명복을빕니다.
성기장모님 삼가 명복을빕니다.
와이리
13-02-24 22:2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종은 못 보셨지만 시간내어 친정에 다녀 가신 게 그나마 큰 위안이 되길 바라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종은 못 보셨지만 시간내어 친정에 다녀 가신 게 그나마 큰 위안이 되길 바라네~~
황계림
13-02-24 22:43
성기야 ~~
그리고 어부인인 마님 ~~
너무 슬퍼마소 운명이러니하고
아픔어부인 마음 잘 다둑거려주소
나도 장인장모 임종못보고 하늘 나라라로 모셨다
이역만리 땅에서 가슴치고 통곡한들 가신님 영면하시게
한잔술 따라놓고 고인의 명복과 영면을 너를 기억하는
모던 친구들이 고개숙여 빕니다.
성기야 ~~ 그리고 어부인인 마님 ~~ 너무 슬퍼마소 운명이러니하고 아픔어부인 마음 잘 다둑거려주소 나도 장인장모 임종못보고 하늘 나라라로 모셨다 이역만리 땅에서 가슴치고 통곡한들 가신님 영면하시게 한잔술 따라놓고 고인의 명복과 영면을 너를 기억하는 모던 친구들이 고개숙여 빕니다.
묘청
13-02-24 23:40
참으로 이상한 것은 장모님이 97세에 돌아가셔서 "호상(?)"이라 그런지 우는 사람이 없었네.
지난 구정 이튿날 가셨다.
청송은 너무 일찍 가셔서 가슴이 아프네.
우리 장모님의 타계보다 "청송"이 더 생각키네.
참으로 이상한 것은 장모님이 97세에 돌아가셔서 "호상(?)"이라 그런지 우는 사람이 없었네. 지난 구정 이튿날 가셨다. 청송은 너무 일찍 가셔서 가슴이 아프네. 우리 장모님의 타계보다 "청송"이 더 생각키네.
와이리
13-02-24 23:54
이런~
구정 다음날의 일을 이제사 알리다니....
이런~ 구정 다음날의 일을 이제사 알리다니....
황만원
13-02-25 08: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 어부인께 잘 해 드려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야! 어부인께 잘 해 드려라.
윤모
13-02-25 08:46
성기야 장모님이 돌아가셨구나
나이가 아무리 많이드시고 가셔도
부모님 가시면 슬픈것은 어디에도 비 할 수 없다
삼가 명복을 빌어본다
성기야 장모님이 돌아가셨구나 나이가 아무리 많이드시고 가셔도 부모님 가시면 슬픈것은 어디에도 비 할 수 없다 삼가 명복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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