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청이 댓글에서 이런 말을 했다.
즉 {海印이는 앞일을 꿰뚫고 있으니 인생의 낙중의 하나가 실종 된거지.} 그러나, 결코 아 닌 것 이 다.
왜냐하면, 일백 억 원대의 자산가가 누리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직접 겪어 볼 기대와 꿈에 젖어서 살고 있다. 지금은 비록 20평의 사무실 밖에 사용하지 못하지만 말이다. 알긋능강? ㅎㅎㅎ
약 삼십 여 년 전에 며칠 후에 돌아가시겠지만, <한국역학교육원장> 김석환 선생님의 사주를 보고 나서 저 양반 80을 넘기기 힘들겠구나. 라고 판단했었는 데, 현재 93세이시고 을미년 입춘 전에 卒 예정이시다. 진실로 海印이 그 과정과 방법을 깊이 참고로 할려고...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부적도 포함된다. ㅎㅎ
역술을 깊이 알면 히로뽕이나 대마초엽으로 저승사자를 홀려서 다른 곳으로 방향을 터 줄 수가 있다는 믿거나 말거나 전설이 있단 말이다. 그만하자. 아침이고 이제 진시니까 반드시 하단전호흡수련을 해야 한다.
바이.......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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