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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30 12:14
그래 가지고 敎主를?
 글쓴이 : 海印
조회 : 489  

자칭 와신교주님께서 그런 말에 혹해가지고야 어디 신도들이 모디겠는가?

다른 사람의 말은 잘 듣고 참고는 하되, 철저하게 무시하고서리 <교주님의 말씀 자체>가 곧 진리이며 영생이니라. ㅎㅎㅎ

담배든지 술이든지 방사든지 지가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즐거우면 癌과는 전혀 상관없느니라.

우야든지 재미있게 잘 지내면 만사형통할 쾌라!! ㅎㅎ

海印.


최욱 15-01-3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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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교 아니고
아신교 이라카이
전셰계 지 혼자 밖에 없다.
海印 15-01-30 12:27
답변  
알고 있고, 海印이 바로, 그 臥信敎의 실제 顧問이니라. ㅎㅎㅎ
     
와이리 15-01-30 12:57
답변  
무식하기는........
敎理와 知識과는 무관하다는 걸 알아야지.
敎理는 삶의 방향을 말하는 거라는 영원한 指標이지만,
醫術은 과학에 근거한 거라서  발전에 따라 바뀔 수 있는 지식이니라.
최욱 15-01-30 13:36
답변  
와이리 처,아들,딸,사위도 성당 다니는데
지만 쏙빠져 있잖아 저 인간은 안된다고
아예 포기 했잖아
재경3021 회장님 소리 듣게 한번주거라
안그러니 자칭교주님 된다카이
     
와이리 15-01-30 14:02
답변  
니나 잘 해라~
재경이든 본부든 世界든 간에  회장/총장직을 맡을 생각은 없고
그래도 굳이 꼭 맡을 수 밖에 없다면
'70살 넘어서 半이상 죽고 난 뒤'에나............. 몰라~~
그 전에 와이리가 먼저 가겠지만...  그러면 또 어쩔 수 없고~
최욱 15-01-30 15:31
답변 삭제  
"님"자 하나 들으려고 "아신교 교주님"되는것 보다
재경3021 회장님 자격으론 미달 하지만 "님"하나줘야
사이코 안될것 같아서~
나는 2번이나 재구회장 하다보니 APT한채 떨어지데
"자안"이는 총무4년에 회장1년 했으니 APT 1동 떨어졌다 아이가.
니말에 공감하는 것은 니가 내보다 한달이라도 먼저 죽어야
"연미사,연도"내가 해줄낀데
와이리,해인,소암,희식,내,성기 외는 글도 안올리고 뭐하는지
대게집 전번은 말안해도 적어놓아 놓고는...................영양가 있으니
海印 15-01-30 16:02
답변  
글은 올리고 싶은 사람 맴이니 그냥 냅둬라.

대충 보면 하루 방문객이 100명을 상회할 때가 있다. 그러니까 친구들이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해야 한다.

가게에 전을 기가 막히게 펴 놓아도 손님이 없으면 썰렁하고 그 가게는 미구불원지간에 문을 닫는 이치니라.

성기하고 와선생이 장군멍군해서 좋았는데, 성기가 빠지 나니 욱이 니가 장군멍군하는 모양이다. 고생한다. 그런데, 이곳에 티격태격하는 것은 다아 좋은 데, 전 번에 말한 몇가지와 상호 가고 오는 문제는 거론안하는 것이 상호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가까운 사람일수록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만 그 인간관계가 좀더 오래 갈 수 있다. ㅎㅎ

오늘도 기냥저냥 하루가 잘 지나간다. 그러니까 꼭 돈벌이를 논하자면 이렇다. 즉, 이곳에서 좀 벌리면 저곳에서 나가고, 저곳에서 나가면 이곳에서 벌리고 억지로 시키는 것은 아닌데, 조화와 균형을 잘 맞추어 나간다.

사람살이도 마찬가지다. 즉, <조화와 균형>을 얼마나 잘 맞추는가에 달려 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ㅎ

海印.
     
와이리 15-01-30 21:07
답변  
순진하기는.....방문객의 숫자는 아무리 많아야 80명~
댓글 숫자에 따라 두번 세번 클릭하니 조회수가 올라가는 거고..
최욱 15-01-30 19:50
답변  
해인의<조화와 균형>말은 참 좋은것 같다. 동의함.
얼마전에는 대구가 아닌 멀리있는 3021친구가 "니 와이리 하고 싸움중이가?"
아니다 하니 별판에 쌈박질 하는걸로 비친다 하는거야  해병대 가 똥방위 하고
싸우는 것 봐냐?내 고품격과 인격에 존심상한다.또멀리있는 3021카톡으로
천주교 애기 하지말라는거야 모르는 사람한데 소한데 경읽는 격이다.
그녀석은 천주교 신자이거든.내가 삐져서 11년간 동기회 안나간 놈이다.
별판에도 안들어오고 독종이다.동기회 나가니 "니 애들 결혼 시키냐?"
부조금 받으려고 하는줄 알고 구두발로 아구창을 차버릴뻔 했다.미안한것은
11년 부터 친구들 결혼식에 참석도 못하고,부조못한 것이 한스럽다.
와이리 하고 싸움 아니니 편하게 봐라.서악이는WTUIJHGD-BFWQ이런글만
올리니 돋보기 끼고봐도 모르겠고 해인이는 믿거나 말거나 끝나제
성기는 와이리 에게 어퍼컷에 아구통 맞아는지 절필한다하제
우짜로 내 값비싼 인격을 무시하고쓰리 조ㅈ 꼬리는 되로 쓴다고 비웃지 마라
     
와이리 15-01-30 20:24
답변  
깜이 돼야 싸우지....... 걍 개무시~
묘청 15-01-30 21:23
답변  
우째 원본을 올린 사람보다 댓글에 댓글이 더 만노?
욱아! 내가 절필을 하겠다는 것은 소방차사이에 끼어 달리다 사고난 "아우디"얌체새끼
때문이지 와이리한테 아파깟때문은 아니다.
사실 해병대케사치만 지금 시카고는 해병전우회가 두개가 생겨 서로 비방 광고에 "원조"싸움을 해 대니 욱이 니가 와서 정리 한분 해라.
시카고에 성당은 잘 운영되고 있다.
내 대학 5년 선배가 "사목회장"이다.
"걍 개무시~"가 무신 뜨시고?
내 한국 있을 때는 업던 단언데.
이불속의 구들장군들아! 인자 치아라.
해인이는 조은드시 이약을 하지마는 용인 사람을 팬든다.
그러나 해인이는 내 예희, 진수의 작명가요, 내 장래를 좌지우지하니 신라말의 "도선"이요, 조선초의 "무학"이라는 생각도 든다.
우리가 이러케 진흙탕 잔치를 하니 점잖은 친구들이 글올리는 맛을 잃지.
작가 "서영수"가  "8도 사람 평전"에 경상도 사람은 과격하고, 의리있고...
전라도는 표리가 부동하고, 따블백에 이카다가 전라도사람들이 들고 일어나 결국 그 작가는 여론의 아파캇에 맞아 질거 죽었다.
무신 말인지 알건나?
준택이가 나서서 까부는 넘들 아파캇을 한방씩 조라.
나도 마지께...
마질 넘들을 지퍼보면 와이리, 최욱, 해인, 은강, 남토끼, 도박사, 최활, 도현, 도형, 서종렬, 차렬이, 능모, 권상섭, 종명, 남상무, 권기장, 유장군, 영재, Dr. LEE.....

        1/30/15. 아침 6시 19분. 내 하니 노는날. 반찬이 만은 아침을 기대하면서.
海印 15-01-30 22:02
답변 삭제  
묘청이 살아 났구나. ㅎㅎ

그래도 별판은 묘청이 좌충우돌 여기 저기 막 내 질러야 3021들이 모여든다.

그래도 이렇게 별판에서 헛소리 내지 진담을 해대는 것이 바로 살아 있다는 증거다.

은강이는 밤늦게 술 한잔 걸쳐야 몇자 껄적이고, 남토끼는 늙으막에 아그들 훈육하는 재미에 정신이 나갔고, 도박사는 모리겠고, 최활이도 눈팅을 하는 것 같고, 도현이 마찬가지고, 도형이는 새집 관리한다고 바쁘고, 서종렬 차열이 눈팅족이고, 능모 상섭이 이 하 친구들 한번씩 눈팅족이고, 뭐 그렇다. 이래봤자, 향후 이강산이면 1/3은 미리 극락이 조타고 선답사 나설거고, 남은 넘들이야 손꾸락 힘도 없어져서 또 관리자가 신경쓰지 않아서리 별판도 희미해질 것이고, 海印이야 페이스북이나 또 다른 대체상품에 젊은 아그들과 젊은척하면서리 노닥거릴테고, 뭐 그렇고 그렇다. 물론 저승사자를 헷갈리게 못하면 시공에 상관없이 문제없다. 벌써 옛날에 오고가는 것과 동일한 인생의 삶에 대해서는 초월했다 아이가/ ㅎㅎㅎ

인생 까불어 봤자지만, 안그래봤자 별 볼일 없다. 다아 그렇고 그렇다. 그야말로 일강산이 지나면, 좃심있고, 만성 질병없고, 강건한 넘이 제일 부러운 인생으로 떠 오른다. ㅎㅎㅎ

이만 쓰자. \

海印.
최욱 15-01-30 22:13
답변 삭제  
성기야"강 개무시~뜻은 아신교 교주님 혼자웅얼거리는 나무이타불 관세음 보살
비슷한거고 시카고 해병대 분쟁에 갔다가 나는죽는다 고참이 있으면 끝이다
제주지회는 없어져야된다.서울본부산하 에서 대구지부 가있다
마질 넘들 더있다 말안한다.
여기는 잘시간이다 좋은 하루되세요
西岳 15-01-30 23:47
답변  
개 무시 = ignore something as a dog
인간취급 아닌 dog 취급하고
 ignore 무시한다 뜻 같다.

걍~ : 감탄사, 부사,
요사이 한국에 학생들이 사용하는
폰 문자에 자주 흔히 사용,
강조, 매우, 에~이 참,
대충 그런 뜻 같다

묘청은 와이리가 사용하는 이런 teenage slang을
이제 의미는 알았어도
절대로 따라 사용하지는 마소.
     
와이리 15-01-31 09:21
답변  
걍 개무시.....
여기에서 '걍'은 감탄사나 강조의 의미가 아니고 '그냥'이라는 말이다.
최욱 15-01-31 09:22
답변  
서악교수
부처님 눈에는 세상이 부처님 처럼 보이고 개같은 놈에게는 개같이보인다.
내뿌러 두거라
     
와이리 15-01-31 09:25
답변  
쪼다~
부처가 부처같은 사람들에게 설법을 하며 좋은 길로 이끄나...?
인간이 덜되어 보여 걱정스러우니까 설법을 하며 인도하는 거지.
뭘 알고 씨부려야 대꾸할 가치가 있지..
언제까지나 가르칠 수도 없고~          초딩도 아닌데...
海印 15-01-31 10:13
답변 삭제  
3021이 부처 부처 한마디로 조또 모르면서 말을 하므로 듣기가 거북하여 한마디 설하겠다.

즉, 부처란 20세 이전에 <스스로 제 분수를 깨달은 인간>일 뿐이다. 장차 이 땅에서는 어떤 신비스러운 강한 바람이 불어와서 기존의 <기독교.천주교.이슬람교.불교.기타제 잡교>가 사라지고 새로운 종교가 일어나서 세계의 모든 사람이 사람이 종교에 예속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서 사람이 종교를 가지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다. 상당하게 근거있는 말이지만, 현재 입장에서는 믿거나 말거나다. ㅎㅎㅎ

상호 비방하지 말고 기냥기냥 편하게 사이좋게 또는 싸우면서 잘 지내라. 그것 이상 이하도 없다.

海印.
西岳 15-01-31 21:22
답변  
우리 대학원생에게 물어보니
걍 그냥 준말이라 카네
     
와이리 15-01-31 21:28
답변  
맞다카이~  꼭 학생들에게 물어봐야 아시나... 어감이 그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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