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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5 20:57
Chicago朴이 보내 온 IS의 요르단 조종사 화형 장면~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82  
   https://i.4cdn.org/pol/1422984333964.webm [137]
IS... 나쁜 놈들의 잔악한 짓을 보시라~ 끔찍하네. 쳐죽일 놈들~
요르단 조종사의 명복을 빈다.

이 영상은
Chicago朴이 특종으로 보내 온 영상임을 명기한다.

묘청 15-02-05 21:18
답변  
내 윗 것이 재주도 좋다.
한국이 먼저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내 이름은 올리지 마라.
내가 그 넘들한테서 보복을 당할라.
서악아 내 이름 지워도......
무섭다.
     
와이리 15-02-05 21:28
답변  
아무도 와이리가 쓴 글에 손대지 않는다.  걱정마라~
IS는 한글도 한자도 모르니까 개안느니라........
沼岩 15-02-06 14:51
답변  
안볼걸 그랬다.
     
海印 15-02-06 16:31
답변 삭제  
소암이 키가 커서 빈곳이 많아서 그러한가? 아니지라, 착하고 선해서 그렇다.

살아 있고, 죽어 있는 차이일 뿐이지, 화장터 고로에서 불 태워지는 인간의 시신은 못봐서 그렇지 오그라지고 더욱 잔혹하다. 그런 것에 비유하면 그저 중세의 마녀가 어떻게 불태워졌는가라는 실제적인 영상을 보았다고 치부해 버리면 된다.

극악한 이슬람연합 썩어질 IS가 적대세력인 제3자에게 공포감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보여주지 아니할 장면을 보여줬지만, 오히려 저 행동이 IS궤멸과 뿌리를 뽑는 첫 출발점이라고 본다. 그 종자들이 참수를 보여봤자 별 효과가 없으니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다음에는 한국에서 간 어는 미친넘이 알려줘서 조선국의 <능지처참형>을 보여줄 지 모르겠다. 이 순간부터 장차 4년 내로 아마도 IS란 명칭조차 없어질 것이다. 지켜봐라. 믿거나 말거나다. ㅋㅎ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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