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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8 11:54
경주 김영록(구. 용수) 잠남 결혼식장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369  


어제 부문 힐튼호텔에서 가진 김영록 장남 주환군의 결혼식에 서울에서 박문규가,
대전에서 권순열이 멀리서 참석하여 70여명의 각 지역 동기들로 부터 환대를 받은 가운데 모두들
옹기종기 한데 모여 앉아 맛있는 식사와 함께 환담을 나누며 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세영 15-02-08 11:59
답변  
와일선상님이나 희식 교수님 사진 좀 돌려주소
     
와이리 15-02-08 12:22
답변  
뺑~~
          
최세영 15-02-08 12:34
답변  
누운 사진 바로 돌려줘서 캄솨 캄솨
폰을 세로로 찍은거를 올리면 와 사진이 옆으로 눕는지 몰따
묘청 15-02-08 20:38
답변  
거거도 기술이라고.....
총장이 돌리도카면 즉각 좆치를 치해야지.
어제밤 10시경 자면서 와상을 보다가 침대에서 떨어질 뿐 혀따.
나도 자세를 뒤집다가.
해군참모총장가치 영창갈라카나!
자신이 업어도 시도는 해 봐야지....
영하15에서 영상 5도의 시카고.
 내린 눈이 녹아 천지가 물바다.
"설해본부"를 "수재의연금본부"로 간판을 바꿀판.
와이리 말따나 이런 동네에 와 사노, 내가 시방.
     
와이리 15-02-08 22:08
답변  
게시판에 사진 한장도 올릴 줄 모르면서 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고....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이곳은 영하 13.6도로 내려 간단다.
어, 춥네~ 담배 피울려고 옥탑방 서재에 앉았더니... 내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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