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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09 17:54
3021 선생님들 퇴직 현황은 우예 되노...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80  
작년 9월에 게시판에서 물어봤던 글을 일부 수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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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댕기는 교수들 외에
초.중.고교에 다니시는 선생님들의 퇴직이 어떻게 되나...........

부산의 김영재도 퇴직했고..
울산의 이광혁 최병한이는 퇴직을 했고, 서성화 김주현이는?

경주의 김상환회장과 윤경록 전용환 최근복 전규태 이동목이는?
포항의 이수원 정병환이는 퇴직했고, 김진국 이우락이는?

대구의 김용하 이진율 황익곤이는?
서울의 황태석 박보석 김병열 황용섭이는?

참고로, 대학에는
부산 김달수, 창원 하상식, 대구 남두현, 서울 김희식 이대원 이지은 서규환...
부산의 이상춘이는 조기퇴직을 했었고..

혹시, 누구 빠진 사람이 있는지 몰따~

김일호 15-02-09 21:07
답변  
동기들 중 선생님이 많네, 지금 다시 선택한다면 초등학교 선생님을 선택하겠네, 가난한 살림에  국비 무료인 교대를 가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네,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삶은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선생, 평생을 평교사로 재직하며며 섬진강에서 아이들과 천진하게 일관된 교육자의 본분을 지킨 시인, 다행히 딸은 아비의 원을 들어주어 수도권에서 9년차 샘을 하고 있지만,,,,,  성균관대에 이 대원 빠졌네
     
와이리 15-02-09 23:12
답변  
아, 그렇네.  골프 멤버 이대원교수가 빠졌네.. <수정>챙겨 넣었다. ㅎ
沼岩 15-02-10 18:46
답변  
포항 회장 이수원샘은 아직은 현역이다.
     
와이리 15-02-10 19:39
답변  
2월말까지의 현역은 제대로 간주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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