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오늘 무슨 일이 발생하지 않았나 궁금하던 차에 위 소식을 접했다.
그 시간 천기를 짚어 보면 이렇다. 즉 을미 무인 무오 정사 즉, 편고하여 목화토가 창성할 때다. 주위의 목화토 용신 자동차 정비공장이 호황을 맞았을 법하다. 문제는 이러한 천기에 어디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가 맞추는 일이다. 좌우지간에 바다 위에서 속도가 있었다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법한 사고 였다.
좌우지간에 천기가 한쪽 방향으로 지나치게 흐르면 조심하는 것이 만수무강에 지장이 없겠다. 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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