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들 主食 고기 익힌 것
이름도 다양 많더라.
1) rare 피가 질질 나는 steak
2) medium rare
3) medium 겉 부분은 익었고 속은 붉은 핏덩어리 steak
4) medium welldone
5) welldone 바싹 구워 익힌 steak
그런데 진짜 steak 맛은 피.국물이 좀 흐르는
반정도만 익힌 steak 가 더 맛있더라.
와이리15-02-18 19:01
스테이크에서의 피..... 소를 잡으면 피부터 빼기 때문에 피가 아니다.
피가 아니고 육즙이라서 rare 정도라도 좋다.
와이리는 Medium rare를 선호하지만....
묘청15-02-18 22:17
어휘가 풍부해서 한글이 좋다!
그래서 정치하는 눔들 맨날 싸우나?
해군참모총장이 돈 쳐 묵나?
귀성길에 얌체운전수 잡는다고 헬리콥타가 뜨냐?
세상에 고속도로 옆길(?, SHOULDER)을 지 혼자 빨리 고향 갈려고..
서악글에 부추기면서 댓글 단 눔들은 "요시", 두고보자.....
해인은 조금 죗가에 참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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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ICE : 이 단어를 쓸 일이 과거에는 없었다.
빵만 무거니...
2)LICE: "이", 머리에는 검은 이, 몸에는 하얀이.
미제 D.D.T.로 사람 육체부터 채소밭까지 절단을 냈지.
3)찹살을 "SWEET RICE"
4)중국식당의 알량미 쌀로 지은 펄펄 날아가는 밥을 "STEAMED RICE".
5)서악이나 와이리가 쳐 묵는 떡떡 붙는 밥을 "STICKY RICE".
6) 푸른, 파르스럼, 하늘색:LIGHT BLUE, DARK BLUE.
백제 같은 말로 헛깔리는 말의 장난 보다는 우리같은 무식꾼의 단순명료한 말,
예를 들면 은강, 관유, 세영이의 대화가 BEST.
미국을 무시하면 너거 조상을 무시하는 거나 같다.
천년의 역사 한국.
200년의 역사 미국.
"국제시장"을 관람한 눔이면 이해가 갈끼다.
내 아들은 농담으로
타는 배, 먹는배, 배탈나는 배, DOUBLE 배....
왜 이러케 어렵냐고....
나는 점잔케 ACCENT, SHORT, LONG PRONOUNCE가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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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오면 "RICE(쌀)"과 "LICE(이)와 발음을 잘문하면 절단이다.
롸이스와 라이스로....
구별을 못하면 아예 뻥긋도 하지말고 입다물라.
와이리15-02-19 00:06
그렇게도 무식한가....... 참 나~ 원~~
돈 주는데 안 쳐먹는 미국놈들도 있나... 배탈났다더냐?
- 돈이 없으니 있는 놈에게 형편되면 조금 나눠 쓰자고 했는데
있는 놈이 나눠 주길래 받은 것이니.. 불우 이웃돕기 행사 참여~
- 헬기가 뜨는 것은 귀성객들의 안전을 보살피기 위한 것이고
- 고속도로 노견으로 달리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 귀성길에 도로 사정이 좀 더 낫게하기 위함이지.......
미국이 조상이가?
고마울 때도 있지만 무시할 것도 있다는 거다.
작성일 : 15-02-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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