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함부로 말로 까부는 아아들
다 잡아 가둘려고, 무섭기로 소문난
Chicago police 불렀단다.
묘청이 게시판 글 읽다가
글에 화가나서 911 신고해서 출동 나왔단다.
다~들 이제부터는 글 순화하여야제
여기 게시판 재미있게 군불달군다고
재미있게 글쓰다가 까부는 죄로
chicago 감옥소로 (먼~데) 구치되겠다.
무서버라~
와이리15-02-20 08:09
온갖 쓰잘데기 없는 사진을 오밤중에 온 나라에 마구 뿌려대니
와이리가 욕 안하게 생겼나...?
경찰차를 영어로 police car.. 소방차는 영어로 fire car..
그러면 병원(응급)차는 영어를 조금 안다고 hospital car..?? ㅎㅎ
무식하긴~ ambulance다. 病院船은 hospital ship이 맞고~
西岳15-02-20 08:24
미국에는 (1)police , (2) fire, (3)인명 위험 구조 병원 후송
police car
fire truck
ambulance car
3가지 긴급 응급 필요시에
모두 911 전화 번호 한가지 통일되어 있다.
그런데 사고 난 (1) 길 위치,
(주소, 노상, 집 안~팎)
(2) 생명 위험상황 정도,
(피흘리는 정도, 다친 부상 정도)
(3) 상대방의 인상 착의
(피부색갈, 남여, 대략 나이, 복장)
등등을 경찰이 911 전화건
사람에게 까꿀로 되묻기 때문에
영어가 제법 되어야
911 신고도 할수 있다.
西岳15-02-20 08:56
한국 119 반대로 미국은 911 이네.
에~또, 그러멍, 지~딴에는 똑똑다고,
한국 112 반대로 미국 경찰은 211 이겠네.
카는 사람은 완전 바보된다.
묘청15-02-20 12:07
고향형! FIRE CAR가 아니고 "FIRE TRUCK".
도라꾸하고 "하야시"하고 구별 못하는 63세의 중노인.
정신차려라.
서악은 아무래도 퇴직하면 미국가서 살끼다.
너무 마이 안다.
세계에서 가장 악명 높은 시카고 경찰차를 봤으니
금전효과로 따지면 500불짜리는 된다.
411이 역사깊은 한국에서는 114.
그래서 한국사람이 영어를 하면 까꿀로 하는 수가 있다.
오늘밤이 또 다시 영하25도.
설은 한국이 즐기고 "설땜"은 미국이 하고.....
길에는 동냥하는 사람도 다 휴가가고,
훌빈하다.
은강이는 게시판에 맛배기를 보이다가 또 머가 도졌나 안 보이고.
사모님 발, 오이 마사지 가셨나!
밥솥을 누라가 집에서 쪼끼난나!
당분간 와이리는 컴퓨터 혜택을 전혀 못 받는 개마고원에 문전걸식이나 가거라.
구정 저녁에 잘 준비를 하면서.
와이리15-02-20 13:28
Fire engine인 줄도 알고 patrol car인 줄도 안다. 따지기는~
와이리 아니었으면
ambulance를 모르고 hospital car라고 했을 거면서..... ㅎㅎ
海印15-02-20 13:06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어제 지나가버렸데요~~~
미국이 여기 보담 시간이 늦게 가는 구나! 그래서 지구가 우에서 좌로 돌아가는구나. 문제는 말이야, 사주 시간을 뽑는 것인데, 현지 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맞는데 말씀이다.
海印의 가장 큰 고민거리가 바로 남반구에 사는 사람의 사주를 뽑는 것이다. 물론 세계인터넷 만세력을 이용하여 예를들어, 지명 "캘거타. 또는 로스안젤리스. 상파울로 등을 쳐 넣으면 간단하게 당해 지역에서 태어난 사람의 정확한 사주를 뽑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아무래도(?) 고심(?)해야할 큰 문제점이 사실 있다(?). 하긴 뉴질랜드나 호주나 남미 마추피추나 남아공화국 수도에서 사주를 봐 달라는 사람이 없으니 쓸데없는 걱정이기는 하지만, 다만 학자적인 관점에서 미리 정확한 개념 설정을 해두자는 바램일 뿐이다.
묘청아! 와선생하고 잘 지내라! 농담이라도 가릴 말은 가리고 말이다. "와신교" 아니 "아신교주 와선생"에게 잘못 보이면 혹시 옥황상제 실실 꼬드겨설랑 꼬붕시켜서리, 마른 하늘에 꽈광!! 꽈르르르!! 알것제!! ㅋㅋㅋㅋ
海印.
西岳15-02-20 16:02
놔~ 두소
모두 점점 얼라가 되어 간다 카이
우리들의 나이 탓이라..
자연 법칙적 변화이니라.
작성일 : 15-02-20 08:00
조회 : 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