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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1 20:43
민식이 따님이 6월, 경우 아드님이 9월.
 글쓴이 : 묘청
조회 : 272  
너무 일찍 게시해도 이자뿌니 조금 있으면 어떨까.
우리 친구들은 2시간전에 있었던 사실도 오리발 내는 상황에 4개월, 7개월후의 경사를 너무 일찍 올리는 것 같아 좀 시간을 벌자싶다.
최정수가 성기는 전화도 안 받는다는데 거짓말이다.
온 걸 바로 받아 3월초에 돈 100불과 안경 맞출 값을 동시 상영하겠다카이 좋데.
와이리가 돈 안 갚는다고 칭얼거린다카이
지가 먼데 카더라.
연일 영하 25도가 오늘부터 수그러진다네.
냉동실속에서 살아난 "박성기".
내가 봐도 훌륭하다....

와이리 15-02-21 21:07
답변  
축하한다.    두 예비 혼주님들~
최 정수 15-02-22 00:14
답변 삭제  
이제 미국에서 친구 아들 딸들이 결혼식이 시작 하는구나
그런데 우리 애들은 아직 캄캄 무소식이네요
내가 알기로는 여자 친구도 없고. 남자 친구도 없는모양인데
그렇다고 부모들이 나설 수 없는게  자기 자식 결혼 문제 같더라.
이제 설설  혼사 문제가  걱정이 되네. 나이도 있고거니.
그런데 내자식들은 내가 보기에 아직 애들이니 ....
西岳 15-02-22 01:48
답변  
90난 할배가 70된 아들보고는
얘 아야 오늘 길조심하면서 댕겨라

70난 할배가 50난 아들 보고
얘 아야  오늘 차운전 조심햐레이

아무리 아들이 나이가 들어도
아부지가 보기에는 아들이
어리숙하고 어리고 덜된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내가 보이 장남 최안델슨 훌륭하던데..

최사장이 이제 적극적으로 나서서
며느리 찾아 중매 홍보를
교회 등 주변에 적극 홍보해야 합니다.
평계 15-02-23 22:35
답변 삭제  
좋은 소식,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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