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실제적으로 철학원 영업을 한지는 8개월일 뿐이다.

그런데 약 33년 전, 그 당시부터 돈 안받는 무료영업을 동료와 친구들을 상대로 많이 해왔다.

즉, 갑자년경 전 경찰청장 허준영의 사주를 감정하고 경찰청장 직책에 오를 것이라고 감정해서 맞추었고, 그후 두번씩 국회의원 선거에 나갈때, 낙선할 것이라고, 전 경찰서장 배건모씨를 통해서 알려줘서 맞추었고, 전 경찰청장 어청수씨가 김포공항경찰대장을 할 당시에 그의 사주를 감정해서 경찰청장 직책을 거쳐서 국무총리에 오를 것이라고 말한바, 국무총리는 못되고 대통령경호실장 직책에 올랐다.( 이 사실은 海印이 도봉경찰서와 노원경찰서와 경주경찰서와 부여경찰서와 합천경찰서의 페이스붘 담벼락에 기록되어 올라 있으니 확인하면 된다.)

3021친구 자녀 중에서도 (조모, 이모, 박모, 박모, 김모,등등의) 자녀 이름도 당시 海印이 직접 작명해 주었다. 현재 모두 잘 자라서 훌륭한 사회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만 인연이 닿지 않아 그러니까 아이의 사주가 편고하여 미루다가 작명을 못해준 한두명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다. 뭐 자랑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는 말이다.

경찰 동료 아이의 작명도 수십 명에 이른다. 또 처갓동네의 친척 등 약 수십명의 작명도 한 사실이 있다.

초짜든 노짜든 그런 것 하고는 별 문제가 없고, 상관도 없고, 전혀 신경쓰지도 않는다. 오로지 海印과 인연이 닿는 자만이 연결될 뿐이고 상호간에 혜택을 볼 수 있을 뿐이다. 카하하하

海印.

사진은 상수학문계의 최상승의 경지를 터득한 "소강절"선생님의 근영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