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2-22 18:44
부모가 책임지고 자녀 혼인 맺기에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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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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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책임지고 자녀 혼인 맺기에
당연히 나서야 합니다.
자녀들 시집, 장가 못 보내고 늦어 지면,
부모가 책임이고 원망들어야 마땅합니다.
아들 딸이 연애 못한다고
제짝 못 찾아 온다고 원망할수는 없습니다.
자녀가 스스로 짝을 찾아 올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어져 안 됩니다.
젊은 총각, 처녀는 수줍고, 용기 부족하고, 겁도 나고
결혼 관념도 약하고, 상대 기대치도 높고
그러저력 날짜만 흘러 연애도 못 하고
홀로 過年이 되어 버립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나중 돼 보면
빠른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 혼인을 위해 온갖 군데
동서남북으로 노력 뛰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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