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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2 18:44
부모가 책임지고 자녀 혼인 맺기에 나서야 합니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276  
부모가 책임지고 자녀 혼인 맺기에
당연히 나서야 합니다.

자녀들 시집, 장가 못 보내고 늦어 지면,
부모가 책임이고 원망들어야 마땅합니다.

아들 딸이 연애 못한다고
제짝 못 찾아 온다고 원망할수는 없습니다.

자녀가 스스로 짝을 찾아 올 때까지
기다리면 너무 늦어져 안 됩니다.

젊은 총각, 처녀는 수줍고, 용기 부족하고, 겁도 나고
결혼 관념도 약하고, 상대 기대치도 높고
그러저력 날짜만 흘러 연애도 못 하고
홀로 過年이 되어 버립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나중 돼 보면
빠른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 혼인을 위해 온갖 군데
동서남북으로 노력 뛰어야 합니다.

최욱 15-02-22 19:23
답변 삭제  
남들이 모두  동서남북 으로 띨때 반대로
북남서동 으로 뛰어야 된다.
김일호 15-02-22 21:17
답변 삭제  
맞는 말씀  , 시집 장가 못가는 자식 둔 부모속은 냄비 속 짜장처럼 까맣게 탄다,
속이 까만 동기친구들 공개 선자리라도 마련해야 할까 보다. 70년대 kbs 이산가족 찾기 공개방송처럼
묘청 15-02-22 21:47
답변  
시대가 바뀌었다.
압력을 준다고 결혼성사가 안 된다.
능력있는 자제들은 더 장가 안 간다.
지금 아그들은 직장에 돈에 집에 혼자 편안히 살려는데 왜 부모가가 성가시게
간섭하노, 카는 자제들도 있다.
나는 가마 내삘어 놓는 기 상책인듯.
나도 28세 딸이 있는데 일절 혼사얘기는 뻥끗도 안 한다.
우리 아들 세대도 결혼은 했지만 너무 쉽게 이혼한 카플도 많고......
西岳 15-02-23 01:33
답변  
일절 혼사 이야기 뻥끗도 안한다고
하소연 인동 자랑인동 하지 마소

박사장님요 그게 잘못입니더.
여기 저기 친지 친구 동서남북 중매 부탁하는게
무조건 정답입니더.

세월도 빨리 지나가고
자녀들 나이도 눈깜짝할 새
늙어 갑니다.

현대 사회에서 아가씨들의 직장에서
 높은 소득 수입과 경제력이
오히려 만혼을 유도하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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