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일인당 gdp 올라간 진짜 이유
수출 제품은 이미 dollar 로 하여
총 gdp 에 포함되어 변동 없이
그 금액 그대로 적용된다.
제품중 국내 내수 판매한 생산 제품은
나중에 gdp 계산할때 판메한 원화를
달러 환율 계산하여 포함시킨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Gallaxy 2 전화기를
미국에 700 dollars * 500 萬대 씩
2012년도와 2013년도 한해 동안
각각 년도에 수출했다 치면
그 수출 액수 대로 計上 되지만
똑 같은 Gallaxy 2 휴대폰을
대당 85만원에 400 만대를
12년도 와 13년도에 각각 한해 동안
국내 內需 시장에 팔았다고 치자.
2012년도 와 2013 년도 gdp 계상 차이점 크게 있다.
비교 하여 보면 당연히 크게 다르다.
년말 12.31일자 환율 은 각각
2012.12.31 환율 달러당 1,200 원
2013.12.31 달러 환율이 1,100 원
이라고 치자.
국민 일년 총생산 gdp dallar 계산하는데
內需 판매 원화 액수를 dallar 환율을 나누어서
달라 금액으로 포함한다.
위 예를 든 두해에 같은 삼성 gallaxy 휴대폰
생산 제조 판매 내용 이었지만.
內需 판매 생산품 계산 dollar 금액는
환율 계산 덕분에 2013 년도 gdp 포함되는
총 금액은
무려 10% (= 1/1,200 - 1/1,100 ) 증액된다.
dollar 환율 차에 의한 대한민국의 gdp 증가는
숫자상으로는 10% 정도 올라가므로
대단히 크다.
최근 몇년간 달러 환율이
1,200 원씩 고공 행진을 하여 왔다가
최근 2 년간 환율이 1,100원대 로 낮아지면서
內需 원화 판매 금액을
gdp 계산 위하여 달라 가격으로 나누다 보면
전에 한국 일인당 gdp 22,000불 하던 것이
똑 같은 생산 판매 경제 활동이더라도
최근 1,100 원대 또는 그이하 1,050원 으로
많이 떨어진 환율차이 때문에
2013년도 -> 24,328 불 gdp
2014년도 -> 28,700 불 gdp로
실제로 크게 증가 된다.
낮아진 달러 환율 덕분에 한국이 부자 나라
마치 선진국 gdp 육박 가까이 간 것 처럼 나온다.
어느 시절 어느 대통령 관련 비교 gdp 설명는
좀 과장 어불성설 로 보인다.
단지 어느 년도 비교할때는 각 대통령이 편하고
기억하기에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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