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게거품을 물고 버둥대는 지랄병(거론한 병명은 글을 인용하기 위함이지, 결코 환자의 괴로운 병을 무시하고 거론할 뜻은 추호도 없다.)도 덕시기 펴면 안 한다 안카나.
간통죄에 걸릴 수 있을 까? 라는 묘한 도둑질(?)에 재미를 붙이던 군상들 이제 재미가 없어져서 간통행위를 안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간통이 현재보다 더욱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 ㅋㅋㅋ
서악아! 전혀 그러한 걱정을 말고서리, 석사 박사 학위 받으러 오는 학부생이나 관리 잘 하소. 갸들과 논문심사하는 교수관계는 왕과 신하 이상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안 카나? ㅎㅎ
이 세상을 지 밥그릇대로, 지복대로 살아 간다. 그라다가 염왕의 호출장이 날아오면 가면 된다. 염왕을 호출장은 경찰과 검찰의 "출두지시서"같이 게기거나 해외로 튄다고 절대 해결 안된단 말이다. 몰라 혹시 海印導師의 힘을 빌려서 빽(?)을 써면 몰라도 말이다. ㅋㅎ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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