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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2-28 23:08
묘청 댁 앞길, 동네가 참말로 깨끗하네
 글쓴이 : 西岳
조회 : 495  

Chicago 묘청 댁 정면 사진과 집앞 길,
동네가 참말로 깨끗하네

유태인 (Jewish) 많이 사는 동네이다.

Secretary of State 관청에서
묘청의 면허증 driver license 4년 만기 도래
갱신하라는 통보문 공문 보고
수신자 주소가 나와 있길레
인터넷으로 집 사진, 동네 사진 찾아 봤다.

외쪽에 까만 우편 mailbox 통 있고
오른쪽엔 Green 큰 쓰레기 통이 놓여 있는
입구 집이다.

차고 Garage 대문이 엄청 크네.
차량 4대는 거뜬히 차고에 들어 가겠네


묘청 15-03-01 21:17
답변  
서악한테 거짓말했다가는 절단난다.
우리집이 게시판에 나타나니 기분이 이상하네.
이런 "멀꺼디 홈파는" 세상에 간통법있시면 어떠코, 업시면 어떠노!
우리가 죽고나면 어떤 분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다 알꺼로.
궁예의 "독심술"이 자기 멸망을 가져 왔지만....
3월 5일까지 최정수 사장께 돈을 100불 보내면서 이자쪼로 STARBUCKS CARD나 한장 부쳐 보내리....
최회장 왈, 게시판이 욕판이 된 것은 "시카고 박"도 한몫을 했다케서 잘문했다켔따.
내가 조아하는 "미워하지 않으리"의 "정원"도 주거뿌고.....
멋쟁이 아저씨.....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아침까정 눈이 또 10센티 온다카디마는 불발이라 기운이 깔쌈허다.
참! 요새 능모는 와 소식이 업노.
성인아! 우에댄노?
오늘은 우리 진수, 예희보러간다.
인자 디빈다.
길라꼬 끈임업는 연습도 하고.
이제 4개월 반.
요새 일 쫌했다.
손도, 발도 부어 오래 못 산다.
추운데 차고에 난방 아낀다고 하다보이....
이렇게 영하25도를 길게 끈 것은 130년만에 처음이래.
그래도 나는 무탈하다.
잘 자라.

              3/1/15. 일요일 새벽에.
     
와이리 15-03-01 23:03
답변  
게시판에 안나타나는 인간들은 뭔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라~
몸이 신통찮던가 손가락이 탈낫던가 마눌에게 혼나던가
세상 사는 게 힘들던가  귀찮던가.... 암튼~~
와이리처럼
한번 정주면 죽기 전에는 정을 끊지 않는 사람이 진실된 분이니라~

근데,  잔디는 누가 깎노..?
묘청 15-03-02 09:45
답변  
잔디 깍는 사람이.
한달에 150불.
잔디, 잔가지 , 비료주고, 잡초약 뿌리고 .....
니가 돈 안 낼꺼면서 와 문노?
     
와이리 15-03-02 13:23
답변  
그럴 껄 왜 기루고 키우나.....? 지 손으로 돌봐 주지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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