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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3-02 19:50

달리기가 건강에 최고로 좋다.

글쓴이 : 西岳

조회 : 342

달리기가 건강에 최고로 좋다.

마라톤 안 하는 친구들은
말톤의 단점들을 수북히 많이 말한다.

- 마라톤이 무릎 연골 닳아 다치게 한다.
- 마라톤은 뇌졸증 심근경색 등 위험한 운동이다.
- 늙어서 힘도 드는데 힘들게 무슨 재미로 뛰나?

위 마라톤 반대는 모두가 뛰기 싫어서
평소 운동을 적게 하는 사람들 비평이다.

뛰기 즉 마라톤은 우리 조상 원래 원시인들 부터
조상들이 들로 산으로 노루 잡고 토끼 잡고
수십만년간 선조들이 뛰어 다니면서
먹이를 취했던 방법으로,
우리들 DNA code 내재된, 절대 필요한 운동이다.

그렇게 뛰는 것이 조상부터 내려 온
인간 인체 유전자 DNA code 에
신체 운동으로 소화기 소장 대장 흔들어
신진대사를 시켰던 과정이다.

그렇게 선조들 뛰어 다녔듯이, 뛰지 않으면,
팔 다리 근육이 쪼그라 말라 붙는 것도 문제지만

당초에 인체 내부 구조 기능적 필요에 반하기 때문에
배속에 오장 육부에, 암이나 병질환을 일으켜
건강 나빠져 병이 생길수도 있을 것 이다.



西岳 15-03-02 20:01 등산을 안하는 사람들은 등산의 나쁜점 문제점을 매우 많이 알고 말한다. 술을 안마시는 사람들은 음주의 나쁜 점들을 수북히 많이 알고 술 마시는 것을 비난 한다. 스키를 안 타는 사람들은 스키의 위험이나 단점을 많이 알고 스키 타는 사람을 이상하게 비판한다. 골프를 안하는 사람들은 골프하는 사람들을 비평하고 욕한다. 춤을 아직 안배워 못하는 사람들은 춤추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고 춤추는 것을 비평한다. 모든 분야에서 그런 것 같다. 자기 가 잘하는 것은 본인이 참 즐겁게 즐겨 한다. 자기가 못하거나, 안하는 운동 종류나 남의 취미는 나쁜 점 들추어 비판한다. 친구들의 취미나 운동을 격하하지 말고 좋은 점 있을 것이니, 격려하여 줘야 한다. 등산을 안하는 사람들은 등산의 나쁜점 문제점을 매우 많이 알고 말한다. 술을 안마시는 사람들은 음주의 나쁜 점들을 수북히 많이 알고 술 마시는 것을 비난 한다. 스키를 안 타는 사람들은 스키의 위험이나 단점을 많이 알고 스키 타는 사람을 이상하게 비판한다. 골프를 안하는 사람들은 골프하는 사람들을 비평하고 욕한다. 춤을 아직 안배워 못하는 사람들은 춤추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보고 춤추는 것을 비평한다. 모든 분야에서 그런 것 같다. 자기 가 잘하는 것은 본인이 참 즐겁게 즐겨 한다. 자기가 못하거나, 안하는 운동 종류나 남의 취미는 나쁜 점 들추어 비판한다. 친구들의 취미나 운동을 격하하지 말고 좋은 점 있을 것이니, 격려하여 줘야 한다.



효목 15-03-02 23:24 당구를 소시적에 치고 그 동안 , 산다고 않치다가 근자에 대구에서 당구를 친구들과 가끔 쳤는데, 무릎이 않좋아서 약까지 수년간 먹었는데 작년부터 약도 않먹어도 당구를 치고 부터, 무릎이 좋아졌다. 허리도 좋아졌다. 물론 탁구는 특별한 일이 저녁에 없으면 매일 1시간 넘게 운동 했는데도 무릎은 계속 아팠는데 ... 당구가 좋은 운동 같다. 차를 집앞 부터 타고 , 다녔으니 다리 운동이 없으니 어찌 고장이 않나겠노... 만보기를 차고, 하루는 다녔는데 하루종일 700보도 안걷고 다녔더라 .. 매일 이렇게 수년간 다녔으니 , 무릎이 고장 날수 밖에 .. 대구는 금당회가 작년부터 있어, 매달 첫째 셋째 금요일은 당구모임 한다. 6시30분에 범어동 2호집 돼지국밥집에서 참석비 1만원 내고 저녁하고, 옆에 금탑 당구당에서 당구를 치는데 10분에 1000원이다. 본디 1300원인데 깍아주더라 매주 온다 하니까.. 뜻이 있는 친구는 일, 삼 금요일 대구 범어동에 오면 된다. 그날은 무조건 당구친다. 당구는 2명 이라도 치면 된다고 최재운이가 캣다. 당구를 소시적에 치고 그 동안 , 산다고 않치다가 근자에 대구에서 당구를 친구들과 가끔 쳤는데, 무릎이 않좋아서 약까지 수년간 먹었는데 작년부터 약도 않먹어도 당구를 치고 부터, 무릎이 좋아졌다. 허리도 좋아졌다. 물론 탁구는 특별한 일이 저녁에 없으면 매일 1시간 넘게 운동 했는데도 무릎은 계속 아팠는데 ... 당구가 좋은 운동 같다. 차를 집앞 부터 타고 , 다녔으니 다리 운동이 없으니 어찌 고장이 않나겠노... 만보기를 차고, 하루는 다녔는데 하루종일 700보도 안걷고 다녔더라 .. 매일 이렇게 수년간 다녔으니 , 무릎이 고장 날수 밖에 .. 대구는 금당회가 작년부터 있어, 매달 첫째 셋째 금요일은 당구모임 한다. 6시30분에 범어동 2호집 돼지국밥집에서 참석비 1만원 내고 저녁하고, 옆에 금탑 당구당에서 당구를 치는데 10분에 1000원이다. 본디 1300원인데 깍아주더라 매주 온다 하니까.. 뜻이 있는 친구는 일, 삼 금요일 대구 범어동에 오면 된다. 그날은 무조건 당구친다. 당구는 2명 이라도 치면 된다고 최재운이가 캣다.



효목 15-03-02 23:41 금당회 회원은 3021 동기는 누구라도 된다. 단, 그날 참석비는 1만원이다. 돼지국밥이 6000원이고, 소주하고 남는 돈은 내가 관리한다. 그날 지는 사람은 2차 호프집에서 계산하고 , 이기는 사람은 당구게임비 낸다. 밥먹고 남은 돈은, 나중에 금당회에서 정하는 대로 쓴다. 금당회 회원은 3021 동기는 누구라도 된다. 단, 그날 참석비는 1만원이다. 돼지국밥이 6000원이고, 소주하고 남는 돈은 내가 관리한다. 그날 지는 사람은 2차 호프집에서 계산하고 , 이기는 사람은 당구게임비 낸다. 밥먹고 남은 돈은, 나중에 금당회에서 정하는 대로 쓴다.



와이리 15-03-03 00:06 좋겠다. 서울에는 당구 모임도 스크린 모임도 뭐도 아무 것도 없는디........ 좋겠다. 서울에는 당구 모임도 스크린 모임도 뭐도 아무 것도 없는디........



西岳 15-03-03 01:19 효목 선생님 오랫만에 나오셨네요 무릎관절염 때문에 고생하시더니만 당구가 효험 있다니 계속하여 보소 우리 병은 우리 환자가 의사가 되어 좋은 치료 방법찾아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더 효목 선생님 오랫만에 나오셨네요 무릎관절염 때문에 고생하시더니만 당구가 효험 있다니 계속하여 보소 우리 병은 우리 환자가 의사가 되어 좋은 치료 방법찾아 스스로 치료해야 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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